스튜디오22 건축사사무소
parc39 (망원동 근린생활시설)
망원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45평 대지로 6m, 3m 도로와 접하며 어린이공원을 마주 보고 있다. 망원동 구석까지 작은 근생들이 들어서고 있었고, 건축주는 근생 가능성이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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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연
대지는 50평 크기에 경사진 6m 도로에 접해있다. 경사진 언덕 위로는 초, 중, 고등학교가 자리 잡고 있어 학생 및 학부모들의 통행량이 많아 시공 시 많은 민원과 어려움을 겪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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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언덕
대지 주변으로는 동덕여대가 병풍처럼 자리하고 있다. 여대 부출입구와 인접한 골목의 구옥들은 하나둘 주거용 신축 건물들로 바뀌어 가고 있었다. 대지 북쪽에 접해 있는 도로 덕분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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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문
작은 골목길에 접한 40평 대지로, 1인 주거 임대를 목적으로 한 다중주택이다. 대지 남측 낮은 건물 쪽으로 방들을 배치하고 북쪽으로 코어를 구성하여, 향과 조망을 고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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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아래집
대지는 동덕여대 근처의 골목 안쪽 땅이다. 대지 사방으로 오래된 다가구, 다세대주택과 주거용 신축건물들로 둘러싸여 있었다.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주변의 많은 건축물들의 특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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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 (多庭多監)
대지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의릉을 품고 있는 천장산의 아랫자락이다. 흔히 '원룸'이라 불리는 용도와 작은 땅이지만, 가파른 경사지형을 활용해 지하 같지 않은 지하층을 만들고, 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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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창 (당진보훈회관)
보훈회관은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들이 합당한 존경과 예우를 받으며 명예로운 삶을 이어나가는 근원적 공간이다. 이곳을 오가는 수많은 시민들에게 그들의 업적과 노고를 알리고 소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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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동 근린생활시설 (증축/리모델링)
노후화로 임대가 되지않던 3층 건축물을 2개층 증축하여 5층 근린생활시설 건축물로 증축했다. 엘리베이터 설치, 커튼월 입면 디자인을 통해 신축건축물과 같은 효과를 누리며 기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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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동 근린생활시설
판교동 운중로에 접한 대지의 근린생활시설이다. 3면의 도로에 대해 입면의 일체감을 유지하며, 각 도로의 성격과 출입구를 고려하였다. 2가지 석재와 그레이계열 커튼월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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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리 단독주택
미술 선생님의 작업실이 있는 단독주택이다. 주거공간과 작업실 공간을 평면적으로 분리하고, 하나의 지붕으로 층고가 다른 두 공간을 감싸는 형태이다. 두 공간의 비워진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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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동 근린생활시설
건축주 형제는 타일학원을 운영하며, 위생도기 및 조명매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었다. 40m 대로변에 위치한 사선형 대지로, 대지의 형상에 따른 예리한 형태를 강조하고, 도로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