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21
(주)윤아영건축사사무소
사월애가
"아무도 눈 여겨 보지 않던 작고 세모난 자투리땅에 숨을 불어넣다." 사월애가는 신혼부부이자 건축사사무소를 운영중인 건축사의 집이다. 부부에게는 4월에 담긴 의미가 많아 늘 축
수상건축
오조제제
'오조제제' 건축주는 서울 중곡동에서 쉐어하우스를 운영하는 젊은 부부였다. 2층짜리 구옥에 살면서 남는 공간을 손수 이리저리 꾸며 임대를 주고 있었다. 쉐어하우스 이름은 남편 별명
소토 건축사사무소
용호벽돌집
유명 관광지인 광안리와 인접한 동네인 용호동에 자리하고 있는 이 건물은 오래되고 부산스러운 풍경 속에서 정갈한 파사드를 자랑한다. [용호벽돌집]은 저층 부는 임대수익을 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