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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22 건축사사무소

건축설계 전문가

ABOUT

Studio22 architects

오래 두고 보아도 질리지 않고, 손때가 묻어 적당히 사용한 흔적이 느껴질 때 더욱 빛을 발하는 것이 좋은 디자인이라 생각합니다. 건축을 포함한 많은 것들이 본래의 수명을 다하지 못한 채 사라지고, 그 자리엔 빠른 속도로 새로운 것들이 들어섭니다. 다른 것에 비해 건축물은 큰 몸집을 지니고 있어, 한번 짓거나 철거할 때에 수많은 에너지와 돈, 시간, 사람의 노력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건축물을 계획할 때에는 신중할 수밖에 없고, 지어진 건축물은 오랜 시간 사람들의 삶을 담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

스튜디오22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 뿐 아니라 다음 22세기를 살아갈 누군가에게도 쓸모 있는 것들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며, 건축을 기반으로 드로잉, 가구, 인테리어, 조경 등 우리의 삶과 마주한 부분들로 디자인 영역을 넓혀가고자 합니다.

이동우 소장 / 건축사

career 

2020~           스튜디오22 건축사사무소

2016~2019  건축사사무소 노보아키텍쳐 

2010~2015  범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 

2002~2010  경기대학교 건축학과 


award / etc. 

2020  당진시 보훈회관 건립공사 설계공모 당선 

2009  한국건축문화대상 계획부문 입선 

2009  경기대학교 졸업작품전 최우수상 

2008  디지털건축대전 디지털디자인부문 입선 

2008  SAKIA 한국건축가학교 대상

대표
이동우
경력
14년
업무 영역
설계, 감리
연락처
02-6925-2201
홈페이지
studio22.kr
스튜디오22 건축사사무소
스튜디오22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 뿐 아니라 다음 22세기를 살아갈 누군가에게도 쓸모 있는 것들을 만들기 위해 고민합니다. 저희는 중소규모 근린생활시설 및 단독주택, 다가구, 다세대 등 공동주택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젊은 감각을 바탕으로 공간효율, 유지관리, 미관 등에 중점을 두고 계획합니다. 저희는 역량있는건축사(공공설계공모 당선이력) 자격으로, 추후 감리까지 동시에 진행할 수 있으며, 허가권자 지정감리 금액으로, 디자인감리(주요 마감재, 색상, 재질 등 법적감리 이외의 부분)영역을 포함하여 감리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스튜디오22 건축사사무소
스튜디오22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 뿐 아니라 다음 22세기를 살아갈 누군가에게도 쓸모 있는 것들을 만들기 위해 고민합니다. 저희는 중소규모 근린생활시설 및 단독주택, 다가구, 다세대 등 공동주택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젊은 감각을 바탕으로 공간효율, 유지관리, 미관 등에 중점을 두고 계획합니다. 저희는 역량있는건축사(공공설계공모 당선이력) 자격으로, 추후 감리까지 동시에 진행할 수 있으며, 허가권자 지정감리 금액으로, 디자인감리(주요 마감재, 색상, 재질 등 법적감리 이외의 부분)영역을 포함하여 감리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단독·전원주택 · 3층
대지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의릉을 품고 있는 천장산의 아랫자락이다. 흔히 '원룸'이라 불리는 용도와 작은 땅이지만, 가파른 경사지형을 활용해 지하 같지 않은 지하층을 만들고, 산 중턱에서 바라보는 도심의 풍경을 최대한 담아내는 것이 목표였다.각 실의 독립성과 공용부분의 조망 등을 위해 평면에서 '틈'을 많이 만들었고, 그 '틈'이 지하 선큰까지 연결되도록 했다. 지하에는 5개의 작은 뜰(庭/선큰)을 만들어 지하 환경을 개선하고, 각 실 및 공용공간에서 볼(監) 풍경이 많은 건축물을 계획했다.  
다세대·다가구주택 · 3층
대지는 동덕여대 근처의 골목 안쪽 땅이다. 대지 사방으로 오래된 다가구, 다세대주택과 주거용 신축건물들로 둘러싸여 있었다.임대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주변의 많은 건축물들의 특성은 최소의 공용공간으로 최대의 실 개수와 전용면적을 확보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정작 입주자들의 거주 환경은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게 된다. 협소하고 답답한 계단실과 복도를 지나 자신의 방으로 들어오면, 창 밖으로는 인접 건물의 또 다른 창이나 벽이 코 앞까지 붙어 있기 일쑤다.우리는 입주자가 건물 로비를 들어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기까지의 공간에서부터 밝은 채광과 시원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랐다. 지상 1층 로비부터 3층까지 오픈되는 계단실과 복도를 만들고, 크고 작은 창으로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했다. 지상층의 모든 방은 인접대지 건물과 3m 이상 이격 될 수 있는 도로 쪽을 향하게 계획하여, 프라이버시를 확보하며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지하층의 방은 남쪽으로 선큰을 만들어 채광 및 환기를 고려했다.
상가건물 · 7층
판교동 운중로에 접한 대지의 근린생활시설이다.  3면의 도로에 대해 입면의 일체감을 유지하며, 각 도로의 성격과 출입구를 고려하였다. 2가지 석재와 그레이계열 커튼월을 주 외장재로 하여 심플하고 투명한 모습으로 주변 및 인접광장과 소통한다.  
단독·전원주택 · 2층
미술 선생님의 작업실이 있는 단독주택이다. 주거공간과 작업실 공간을 평면적으로 분리하고, 하나의 지붕으로 층고가 다른 두 공간을 감싸는 형태이다. 두 공간의 비워진 공간으로 빛과 바람이 통하는 테라스를 구성하였다.
상가건물 · 3층
건축주 형제는 타일학원을 운영하며, 위생도기 및 조명매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었다. 40m 대로변에 위치한 사선형 대지로, 대지의 형상에 따른 예리한 형태를 강조하고, 도로에서의 인지성을 최대한 고려하여 건축주의 요구를 만족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