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전원주택
오산 단독주택 늘안재
세 세대의 삶을 품은, 늘 안전한 집
“아파트 생활은 익숙하지만, 아이들과 부모님과 함께 살아가기엔 너무 많은 걸 포기해야 하더라고요.”
건축주는 세 세대가 함께 어울리면서도 각자의 삶을 존중받을 수 있는 집을 원했다. 도시의 빽빽한 주거 환경 속에서도 가족 간의 거리와 프라이버시, 따뜻한 관계와 채광을 모두 담아내는 집. 마당을 중심에 둔 집은 외부로는 단정히 닫히고, 내부로는 관계를 열어둔다. 빛과 바람, 감정이 머무는 구조 속에서 일상은 조용히 깊어진다.
경기도 오산시 금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