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전원주택
The House with Mountain
산이 있는 집.
리모델링하면서 기존의 집을 최대한 보존하고 조용히 산을 바라보고 즐길 수 있는 집이 되길 바랬다. 아이러니하게, 건축가의 집이 건축 자체의 행위를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목표가 된 셈이다. 집은 최대한 조용히, 최대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조용히 산을 바라볼 수 있는, 산이 주인공인 그런 공간이길 바랬다.
어디든 앉을 수 있고, 어디를 바라보아도 자연인 집이다.
서울 종로구 구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