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건축사사무소
인향재
세계 곳곳 자연을 느끼며 트래킹을 즐기던 부부는 은퇴 후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자연 가까이서 안락한 전원주택 생활을 시작하기로 했다. 평일엔 유유히 흐르는 남한강을 바라보며 고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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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가
밝고 활발한 쌍둥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집,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장난감이 아닌 콩벌레, 지렁이 등 자연적인 것을 만지고 관찰하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집, 빙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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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홀 RED HOLE
상암동 골목길의 시간은 분주히 흐른다. 아침에는 출근하는 학생과 등교하는 직장인이, 낮에는 식당과 카페를 찾는 사람들, 저녁에는 하루를 마치고 모임을 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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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오각
익숙한 골목에 찍히는 새햐얀 쉼표, 등촌오각 복잡한 도시의 골목. 대지의 한계를 절묘하게 극복한 가족만의 쉼터와 상가, 그리고 주택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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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동 티라미수
이의동 티라미수는 광교산 자락에 새로 조성된 주택단지 내에 위치한다. 대지는 남측 광교산으로 연결된 공원 부지를 접하고 있고, 북측의 진입도로와는 한 개 층 높이의 심한 고저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