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라는 본질적인 역할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는 일을 합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건축적으로 어떻게 구현을 해주어야 하는가를 시작으로, 궁극적으로는 건축주에게 '살고싶은집', '머물고싶은집'을 제공해 드리고자 하는 건축설계사무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