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건축
동촌댁
동촌댁은 은퇴를 앞둔 대학교수와 그의 부인이 안성 동촌리에 지은 집이다. 자녀들이 모두 출가한 후, 부부는 은퇴 후 둘만의 생활을 계획하며 집을 짓게 되었고 설계 과정에서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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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조제제
'오조제제' 건축주는 서울 중곡동에서 쉐어하우스를 운영하는 젊은 부부였다. 2층짜리 구옥에 살면서 남는 공간을 손수 이리저리 꾸며 임대를 주고 있었다. 쉐어하우스 이름은 남편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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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헌
반듯헌 Modest Ma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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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원집
열린골목 가원집 佳園集 Gorgeous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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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슬집
양재천 소슬집 素璱集 stay_so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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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집
서울 성동구 다가구주택 (2017) 건물 계획에 있어 집중한 부분은 세대의 다양성이었다. 젊은이들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유 중 하나는 이들에게 도무지 공간을 선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