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단위로 계획된 나주혁신도시에 위치한 프로젝트인 '나주 스테이케이션'은 단독주택 블록에 위치하였습니다.

"아무도 눈 여겨 보지 않던 작고 세모난 자투리땅에 숨을 불어넣다." 사월애가는 신혼부부이자 건축사사무소를 운영중인 건축사의 집이다. 부부에게는 4월에 담긴 의미가 많아 늘 축

'담양 주택' 이 프로젝트의 건축주는 기존에 당사를 통해 사업장을 짓고 빌라를 리노베이션한 건축주로, 지속적으로 관계가 이어져 이번에는 주택을 의뢰하게 되었다. 스스로를 힐링할

봄에 태어난 남편과 겨울에 태어난 아내와 봄에 태어난 아이가 함께 사는 단란한 세가족이 사는 집입니다.  비가 내리는 것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하고 중요하게 생각 하셨던 건축주의 

반듯헌 Modest Mansion

비네토는 이탈리아에서 요리를 유학하고 온 젊은 신혼부부의 보금자리이자 일터인 부산의 광안리에 위치한 작은 상가주택입니다.

바다를 곁에 둔 스테이 강원도 고성군 '아야트(AYATT)'

남양주 노부부 전원주택으로 경사지붕과 평지붕의 두 공간으로 분리하고, 그 사이로 현관 주진입이 이루어진다 경사지붕은 거실과 다락 공간의 생활공간으로 구성되고, 평지붕 내부에서는

기존의 낡은 한옥을 리모델링하면서 경량철골조로 증축을 하여, 기존한옥과 새로 증축되는 부분의 자연스런 형태적 연결을 이루었습니다. 이를통해 전통의 미와 현대적 감성이 어우러지도

의뢰인 부부가 크지 않은 집을 짓고자 했기 때문에 최소한의 짐을 둘 수 있는 저장공간, 몸을 뉘어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크기의 방 등을 염두에 두며 공간의 규모와 배치를 정하였다.

장모님과 사위가 같이 땅을 구매하여 필지를 나눈후 각자의 집을 지었습니다. 곁에 있지만 곁에 있지 않는 컨셉으로 닮은 듯 닮지 않는, 각자의 개성이 고루 묻어나오는 주택계획입니다.

베어즈베스트 CC 더카운티에서의 두번째 주택프로젝트. 클라이언트는 자연과 경계가 없는 주택을, 거대한 느낌을 주는 주택보다는 아담하고 휴먼스케일에 맞는 주택을 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