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건물
명원문화재단
설계를 진행하면서 한 층에 40㎡라는 면적은 도면을 그릴 때 cm까지 고려하게 하였으며 작은 여유 공간을 허락하지 않았다. 작은 면적 안에서 모든 공간이 각자 자기 공간에 대한 확실한 성격을 가지며 서로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하나의 공간을 형성하고 있다. 이렇게 두 건물은 작지만 자기 몸에 꼭 맞는 맞춤복을 입게 되었다.
대구 동구 신천동
설계를 진행하면서 한 층에 40㎡라는 면적은 도면을 그릴 때 cm까지 고려하게 하였으며 작은 여유 공간을 허락하지 않았다. 작은 면적 안에서 모든 공간이 각자 자기 공간에 대한 확실한 성격을 가지며 서로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하나의 공간을 형성하고 있다. 이렇게 두 건물은 작지만 자기 몸에 꼭 맞는 맞춤복을 입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