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주택

The Hwigyeong Maker Space

상상하는 모든 것을 내 손으로 탄생시킨다. 메이커 스페이스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용도 특수주택
구조 철근콘크리트조
설계지오아키텍처
시공N/A
인테리어N/A
사진tqtq studio
설계 기간3개월
시공 기간2개월
대지면적120.00㎡ (36.31평)
건축면적120.00㎡ (36.31평)
연면적120.00㎡ (36.31평)
층수지상 1층
가구수1가구
준공년도2022년

메이커스페이스란 다양한재료나 디지털기술기반 기계들을 이용하여 자유롭게 창작및구상한 모델을 실제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 디지털 기술 및 도구를 활용한 창작 활동공간이다. .메이커 스페이스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직접 구성하고 제작하는 방법 배운 어린이들이 각자의 독특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며 성장한다면, 미래에는 다양한 사회분야에 활기를 불어넣는 훌륭한 사회 구성원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학교의 창문이 큰 아치의 형태로 공간 전체의 분위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 큰 곡률을 가진 아치의 형태를 활용하여 공간을 구분하고, 패턴을 만들고, 출입구를 표시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에 디자인을 적용하였다. 바닥과 천정은 재료나 색상을 다르게 하여 창호의 디자인과 연계성이 있도록 하였다. 가구도 한쪽을 아치형태의 패턴을 적용하여 벽체, 바닥, 천정에 동일한 분위기의 디자인을 적용하였다. 교실 뒤 벽면 전체에 들어가는 수납장도 벽체에 적용한 것과 마찬가지로 우드컬러의 아치디자인을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출입문과 칠판 등도 일관성 있는 디자인 적용으로 기존 공간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하였다. 

복도에는 실내 공간이 확장되는 개념으로 벽체를 설치하고 아이들이 쉴 수 있는 벤치를 설치했다. 복도 끝의 창문과 개수대 출입구에 아치형태의 벽체를 설치해 외부에서도 메이커스페이스의 성격을 드러낼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낡은 개수대를 교체하고 개수대 공간을 진파란색 타일로 색상으로 공간을 강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교실에서부터 복도를 지나 개수대까지 이질감 없이 연결되는 느낌을 부여한다. 아치의 적용은 전체적으로 통일감을 주어 자연스러운 공간의 확장을 연출할 수 있다. 복도 및 방풍실 방향 벽면은 칠판을 배치하고 칠판 반대쪽 벽면인 옆 교실과 공유하는 벽면은 붙박이장을 배치하여 추후에 교실의 확장 가능성을 고려하였다. 

Diagram

Plan

Elevation 1

Elevati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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