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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전원주택

The Wonderland Project

The Wonderland Project

최근 업무공간에 불어온 변화는 애플이나 구글사옥처럼 일터가 마치 놀이터가 된 듯한 자유로운 분위기를 반영하는 것이 트렌드가 된 듯하다. 하지만 모든 기업이 창의적인 사고와 자유로운 업무방식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섣불리 트렌드를 따라가면 삶을 담지 못하는 공간이 되어 실패하기 쉽다. ‘원더랜드 프로젝트’는 기업사옥의 한 개층을 직원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에서 출발하였다. 위에서 말한 자유로운 일의 방식을 추구하는 기업이라기보다 효율적인 일을 위해 분리된 자유로운 휴식공간이 필요한 기업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른 층의 업무공간은 다소 딱딱하고 진지하지만, 직원들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 곳에 내리는 순간, 다른 세상으로 온 듯한 ‘다름’을 만나게 하는 것이 직원들을 위한 리프레쉬가 되는 휴식공간으로서의 중요한 요소였다. 마치 앨리스가 ‘Wonderland’로 가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것과 같았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서울 강남구 농현동
용도 단독·전원주택
구조 철근콘크리트조
설계지오아키텍처
시공N/A
인테리어N/A
사진tqtq studio
설계 기간3개월
시공 기간3개월
대지면적165.00㎡ (49.92평)
건축면적165.00㎡ (49.92평)
연면적165.00㎡ (49.92평)
층수지상 1층
가구수1가구
준공년도2018년

공간의 구성은 오픈키친, 카페, 스텝라운지, 미팅룸, 수면실, 화장실로 되어있다. 제한된 공간 안에 이를 모두 담기 위해 프라이버시가 필요한 수면실과 미팅룸 이외에는 최대한 벽이 없이 공간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을 사용했다. 그 방법 중 하나가 ‘계단’이다. 계단식 라운지를 가운데 만들어 그 앞쪽의 카페공간과 분리하고 반대편 창가 쪽은 계단 뒷면에 주변의 방해없이 혼자 쉴 수 있는 공간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 카페 쪽 계단 뒷면은 테이블이 되어 카페공간 연결되기도 한다 .또한 혼자 계단에 앉아 있을 수 있는 private step이 있다. 그리고 앞에서 말한 ‘원더랜드’로 가기 위한 도구로서의 ‘계단’을 형상화하여 공간 곳곳에 공간으로, 사인으로, 벽으로 만들어 어디론가 다른 세상으로 가고자 함을 담아내고자 했다. 다소 콘크리트 블록과 같은 다소 거칠고 가벼운 재료를 사용하고 그 위에 재밌는 문구들을 페인팅하였다. 다함께 하는 커뮤니티와 혼자만의 휴식을 동시에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직장인의 일상에 색다른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이길 바란다.

Plan

Ele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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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전원주택 · 1층
The Wonderland Project최근 업무공간에 불어온 변화는 애플이나 구글사옥처럼 일터가 마치 놀이터가 된 듯한 자유로운 분위기를 반영하는 것이 트렌드가 된 듯하다. 하지만 모든 기업이 창의적인 사고와 자유로운 업무방식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섣불리 트렌드를 따라가면 삶을 담지 못하는 공간이 되어 실패하기 쉽다. ‘원더랜드 프로젝트’는 기업사옥의 한 개층을 직원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에서 출발하였다. 위에서 말한 자유로운 일의 방식을 추구하는 기업이라기보다 효율적인 일을 위해 분리된 자유로운 휴식공간이 필요한 기업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른 층의 업무공간은 다소 딱딱하고 진지하지만, 직원들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 곳에 내리는 순간, 다른 세상으로 온 듯한 ‘다름’을 만나게 하는 것이 직원들을 위한 리프레쉬가 되는 휴식공간으로서의 중요한 요소였다. 마치 앨리스가 ‘Wonderland’로 가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것과 같았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특수주택 · 1층
과천정보과학도서관 어린이도서관 리모델링은 도서관을 책을 보관하고 읽는 기능적 시설이 아닌, 아이들이 공간을 통해 탐색과 발견을 경험하는 환경으로 재구성하는 작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독서를 특정 행위로 규정하기보다 공간을 점유하고 이동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경험으로 바라본다. 따라서 도서관은 책과 서가가 배치된 장소가 아니라 움직임과 시선, 체류와 발견이 중첩되는 하나의 공간적 풍경으로 재해석되었다.
특수주택 · 1층
한양대학교 샐러드라운지는 기존 학생식당의 유휴 공간을 '건강식 중심의 라운지'로 재탄생시킨 리모델링 프로젝트이다. 최근 대학가에서 대두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반영하여, 단순히 한 끼를 해결하는 장소를 넘어 사용자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독려하고 시각적인 활력을 얻는 공간을 목표로 삼았다. 제한된 면적 안에서 조리, 판매, 식사, 휴식이라는 다양한 기능을 수용해야 했기 때문에 공간의 효율성과 사용자 경험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한 과제였다.
특수주택 · 1층
한양대학교 유니센터는 학생회관 외부와 1층 공간을 리모델링하는 프로젝트이다. 학생들과 직원들이 오고 가는 동선만 존재하는 공용로비와 여러 행정업무를 볼 수 있는 행정 및 민원 공간을 조금 더 편하게 개선하고자 했다. 계단식 쉼터, 창가의 바 테이블, 소파와 긴 테이블 등과 같이 다양한 가구를 두어 기존의 비어 있는 홀 공간을 학생과 직원들 모두 쉬어 가는 공간으로 바꾸고자 하였다. 기존의 공간은 북카페, 인터내셔널 라운지, 사무공간 등 여러 공간이 혼재하던 공간이었다. 가장 넓은 공간인 홀 공간은 테이블이 놓여있긴 했지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은 아니었다. 또한 화장실은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어둡고, 노후화되어 있었다.북카페와 인터내셔널 라운지, 사무공간을 나누던 벽을 허물고 학생들이 행정 및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는 민원실, 학사지원팀의 사무공간, 취업상담실로 재탄생하였다. 외부공간에는 야외 테라스 가구들과 튀어나온 구조물을 배치하여 밋밋한 외관에 활력을 주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