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전원주택
'G' HOUSING
당진주택 : 야생화를 사랑하는 노부부의 보금자리, 따뜻하고 고요한 당진에 자리 잡다.
야생화를 사랑하는 노부부의 보금자리, 따뜻하고 고요한 당진에 자리 잡다 책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담소 나누기를 즐기는 아버지, 야생화를 좋아하시는 어머니의 소소한 삶을 담는 노부부의 이야기를 담는 집이다. 서울에서 출발해서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한 시간 반가량 가다가 당진JC에서 빠져나와 5분정도 조용한 시골동네로 들어가면 멀리 붉은 박공지붕의 작은 교회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바로 노부부의 보금자리가 될 곳 이다. 북서에서 남동으로 긴 대지의 북서쪽에는 마을 초입에서부터 이정표처럼 보였던 작은 붉은 박공지붕의 교회가 있고 그 앞에 교회와 공존해서 노부부의 주택은 안치 되어야 한다.
충남 당진시 면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