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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림건축사사무소

건축설계 전문가

호림건축사사무소의 전신인 두 부부건축가는 그 당시 국내 건축설계 디자인 교육 분야에서 선두주자였던 경기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에서 만나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가며 정진하고 있습니다. 

호림건축사사무소는 2013년 4월 김준희, 호윤정 두 부부 건축가에 의해 서울에서 창립되었습니다.
사안에 대해 소중하고 정성스럽게 다가가는 것이 사랑을 실천하는 삶임을 아는 호림건축은 잠시의 이익에 타협하기 보다 조금은 더디더라도 정도를 선택하는 건축가 그룹입니다.

김준희 공동대표(좌)   
건축설계 석사 M.Arch. 경기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Gsak Seoul. 
 ㈜정림종합건축사사무소 프로젝트 디자이너.

호윤정 공동대표(우)   
건축설계 석사 M.Arch. 경기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세종시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 심의위원 / 세종시 지하안전위원회 심의위원

About

호림건축사사무소는 사안에 대해 소중하고 정성스럽게 다가가는 것이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라고 생각해서
잠시의 이익에 타협하기 보다 조금은 더디더라도 정도를 선택하는 건축설계 디자인 베이스 사무소 입니다

호윤정 소장

건축가 호윤정은 공공건축가로 위촉되어 활동함과 대학교 강단에서 후진을 양성함과 동시에 건축 기술 연구에 게을리 하지 않음과 그 연구결과를 건축지에 컬럼을 게재하는 등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주거 분야에서 다수의 실무경력을 경험한 토대와 특유의 세심함으로 현재 호림건축사사무소에서 주거분야와 인테리어 설계 측면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준희 소장

건축가 김준희는 대학원 졸업후 국내 건축문화를 선도하는 건축사사무소에서 실무를 쌓았으며 프로젝트 디자이너의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프로젝트 디자이너의 역할을 수행하였기 때문에 다양한 용도(주거/전시/장례/법원/오피스/복합용도/문화/상업시설)의 다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지금의 건축가 김준희에겐 큰 자산입니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 일류 스텝 및 협력업체와의 작업을 통해 높은 수준의 건축설계 작업을 할 수 있었고 이를통해 근시안적인 편협한 디자인이 아닌 사용용도와 스토리에 적합한 적정공간을 디자인 할 수 있는 유연하게 전체를 볼 수 있는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이 자양분을 통해 현재 호림건축사사무소 개설 후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있어 건축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적합하고 적정한 공간을 만들어 드리는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
호윤정, 김준희
경력
20년
업무 영역
건축 설계, 인테리어, 감리
연락처
044-998-6551
홈페이지
horim.pro
호림건축사사무소
호림건축사사무소는 2013년 4월 호윤정, 김준희 두 부부 건축가에 의해 정성들여진 한그루 한그루가 좋은 숲을 이루듯이 정성들인 건축물 하나가 모여 좋은 동네를 이룬다는 신념으로 서울에서 창립되었습니다. 2015년 새로 쓰여지고있는 세종시의 건강한 건축문화에 이바지하겠다는 동네건축가로서의 사명을 위해 세종시로 거처를 옮기게 되었습니다.Address세종시 한누리대로 234 르네상스빌딩 302호
호림건축사사무소
호림건축사사무소는 2013년 4월 호윤정, 김준희 두 부부 건축가에 의해 정성들여진 한그루 한그루가 좋은 숲을 이루듯이 정성들인 건축물 하나가 모여 좋은 동네를 이룬다는 신념으로 서울에서 창립되었습니다. 2015년 새로 쓰여지고있는 세종시의 건강한 건축문화에 이바지하겠다는 동네건축가로서의 사명을 위해 세종시로 거처를 옮기게 되었습니다.Address세종시 한누리대로 234 르네상스빌딩 302호
단독·전원주택 · 2층
집의 이름은 건축주분께서 지은 '행복하고 즐겁고 기쁜 일이 다가온다'라는 의미의 '다온:당'이다.현관을 들어서면 만나는 오픈 공간은 기능적으로 주택 전체 동선의 구심점이다.심미적으로 빛의 우물로서 빛에 의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장면으로 연출된다.이 빛의 우물이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성장해가며 상상과 기억의 공간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거실의 시선은 비단 외부를 향하지만 않고 2층 및 다락층까지 연결되어 있다.거실은 독립적인 공간이면서 시선이 닫혀있지 않고 수평적, 수직적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는 이 집에서 하나의 재미요소이다.또, 각각의 공간들이 갇혀있지 않고 서로 연결되어 소통하고 있어 답답하지 않고 영역의 경계를 허문다.흔히 집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라고 하는데 단순히 '가졌다'의 의미가 아닌 커가면서 다양한 자연이 연출하는 선한 기억을 아이들에게 자리잡게 할 수 있는 틀이 되었으면 좋겠다.
단독·전원주택 · 2층
'응암뜰'은 배치상으로 'ㄷ'자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채 나눔 형식으로 디자인 되었다.도로에 접해 있는 면을 제외하고 나머지 삼면은 인접대지와 접해있다.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중정형의 배치를 하였으며 채광을 고려하기 위해 변형된 형태이다.
단독·전원주택 · 1층
벙커하우스는 건폐율 20%인 땅에 건축주가 원하는 구조와 규모를 충족시키기 위해 거실, 주방 등 공용공간을 지하 1층에 계획하였다. 대신 마당이 지상층에 있지 않고 지하에 썬큰 마당을 두어 지하지만 채광과 환기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단독·전원주택 · 2층
'층층집'은 평면 및 단면상으로 '층'이 져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단면상으로 부지의 고저차를 이용해 필로티 주차장, 조경공간을 형성하였다.또한, 두 세대의 동선을 분리하기 위해 스킵플로어 형식을 취했다.이는 평면상으로 필로티 공간과 현관 앞부분 진입마당의 연결부분에 공간감을 확보하기 위해 생긴 부분을 의미한다.
단독·전원주택 · 2층
이 프로젝트는 남측 정원, 진입마당, 중정으로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세 개의 외부공간으로 나누어져 있다. 세 개의 마당 중 남측 정원은 거실에서 직접적으로 보이는 공간으로 관조를 위한 영역이며 도로로부터의 차폐 역할도 한다. 진입마당은 보행 및 차량을 위한 공간이며, 중정은 주방 및 안방 영역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외부 시선으로부터 보호 받으며 외부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남쪽으로의 열린 조망을 최대한 이용하기 위해 남측에 높은 천정고로 하늘을 향해 열려있도록 계획된 거실 영역이 자리 잡고 있고 2층 남측에는 부부의 전망 공간, 그리고 자녀들이 방문 했을 때 쉴 수 있는 공간인 가족실을 배치함으로서 부지 남측은 원경의 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계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