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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나무건축사사무소
건축설계전문가 ㅣ 건축사
새로운 프로젝트 설계를 시작할때는 먼저 그 땅위에 내 발을 디뎌본다.
땅, 대지,크게보면 하늘에 맞닿는 지구의 한 구석.. 이곳에 새로운 건물을 앉힐때는 그 대지에 어울리는 그 대지 위에서 존재감을
갖을수 있는 건축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도시의 건물들은 하나하나 살펴보면 제가각 특색있고 나름의 자기만의 모양을 갖고있다. 내눈에 들어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닐지라도.. 자세히 보면 그만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그 대지위에 앉아있다.
그 존재감을 존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