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움건축사사무소

대로변에 차와 보행자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건물을 전면부에 위치시키고 차량의 진입도로가 대지와 제일 가깝게 하여 주차장을 건물 뒤편에 배치하였습니다. 건물은 근린생활시설의 용도로 사

건축주 부부는 기존 아파트에서 거주하시고  부모님은 현재 필지의 낡은 주택에서 거주하고 계셨고, 주말마다 온가족이 모여 함께 생활하고 계셨다. 오래된 주택이다보니 불편함이

'ING 하우스' 단독주택 거주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던 건축주는 마당과 가족들이 함께할 AV공간을 꿈꾸었다. 하지만 연고지가 아닌 지역으로 이사하는 부분에 대한 부담이 있어

1층과 2층의 구성과 배치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주택 내부의 계단과 천장높이와 형태의 변화를 경험하기 위한 다양한 지붕모양을 적용하였고, 대지 내 경사를 이용하

다산 상가주택 '듀오' 인테리어업을 하시는 건축주분께서 장인, 장모님과 함께 살 상가주택을 짓기 위해 많은 설계사무소를 조사하시고 상담하신 후 최종 설계계약을 진행하게 되어 시작된

기존에 카센터로 사용 중이던 대지를 개발하고자 했던 의뢰인은 사업성을 확보하기 어려워 고민하던 중 우리를 찾아왔다. 대지는 작고 상업지역이다보니 많은 법적 용적률을 찾기 어려웠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