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 5층 Unique Grid "가로의 연속성을 보존하면서 주변과 어우러진 근린생활시설 건물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바쁜 스캐줄로 인해 ‘디자인밴드인에이’라는 수식어에 걸 맞지 않는 컨셉없는 건물들이 양산되고 있음에 위기를 느끼고 ‘이번 프로젝트 만큼은 초기 컨셉단계에서 최대한 힘을써보자!’ 라고 호기롭게 시작한 프로젝트😝 초기 입면 브리핑 단계에서 좀 더 많은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내부적으로 대안들을 많이 보고 싶었지만 현실적인 스캐줄에서 양보할 수 밖에 없어 아쉬웠습니다😥 또한 건축주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서로간의 의견을 조율하는 것 또한 건축가의 역할이고, 건축가의 의도에 부합하는 건축물을 짓기 위해선 그만한 배경지식과 기술적인 사항들이 면밀히 검토되어야 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인에이에게 얘기해주고 싶은 부분은 기존의 의도와 달라진다 하여 손놓기 보다 차선일지라도 최대한의 노력을 통해 컨셉을 구현해내는 프로다운 모습을 가지기를 희망합니다😇 서울 광진구 자양동
단독주택 ・ 3층 자자헌(自自軒) 규암마을 상가주택, '자자헌(自自軒)' 클라이언트는 마을에 어울리는, 재생에 일조하는 상가주택 건축을 의뢰했다. 건축가는 가로로 적절히 열린 마당과, 문과 가구가 사라지는 누각 같은 집으로 화답했다. 충남 부여군 규암면
단독주택 ・ 2층 인천 청라동 단독주택 '인화유가'라는 이름을 가진 이 주택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 즐거움이 만들어지는 인심 좋은 집'이다. 모든 공간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 다양한 행위를 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춰 구성하였다. 특이하게도 코너에 위치한 이 대지는 도로와 접하는 부분이 협소하여 주차에 대한 고민이 전체의 배치를 결정하였다. 도로에서 메인 접근로에 주차와 주출입구 동선을 계획하고 나머지 대지에 ㄷ형태로 프로그램을 배치하였다. ㄷ형태의 배치는 가운데 중정을 만들고 모든 공간은 중정과 소통하게 만든다.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에서 중정은 매우 중요한 요소로 계획되었고 모든 공간에서는 중정과 소통하게끔 계획하였다. 2층은 여러 숨겨진 프로그램들이 존재하고 그것들은 이 집을 방문하는 이들을 위해 계획되었다. 인천 서구 청라동
단독주택 ・ 2층 오창 단독주택 여여재 “아이들이 층간 소음 걱정 없이 뛰어놀고, 부부는 조용히 쉴 수 있는 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건축주의 바람은 단순히 집의 기능을 넘어 가족의 삶을 치유하고 품어낼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염원이었다. 여섯 식구가 함께 살아가는 전원 속의 집, 여여재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단독주택 ・ 2층 브릭하우스 / Brick House 건축주는 오랜 주택 거주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명확한 취향과 요구사항을 정리해두고 있었기 때문에, 막연한 전원생활에 대한 환상보다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조건들을 제시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명확한 방향성 덕분에 설계 과정에서 실질적인 작업에 바로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최대한 땅의 조건을 살리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대지는 북쪽에 도로를 두고 남쪽으로 트여 있어 좋은 전망과 채광을 확보하고 있었고, 동쪽으로는 숲을 마주보고 있어 자연을 바로 접할 수 있는 주택 입지로서 여러모로 훌륭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몇 번의 디자인 미팅을 통해 널찍한 대지를 ㄴ자로 감싸는 형태의 매스가 계획되었습니다. ㄴ자 형태의 매스는 건물을 이용해 대지 내외부를 명확하게 분리하여 마당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함과 동시에 마당 넓이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공간을 풍부하게 만들고 1층 매스를 남쪽, 동쪽으로 길게 뻗어 2층에서 접근할 수 있는 테라스를 확보하였고, 테라스 상부에 충분한 크기의 캐노피를 설치하여 테라스를 사계절 내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1층에는 거실과 주방, 침실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넓은 목재 데크와 조경석을 깔아 외부공간을 또 다른 생활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건축주는 난방비가 많이 드는 1-2층이 트인 높은 공간보다는 단층 공간을 선호했고, 거실을 무작정 크게 만드는 것보다는 각 공간들을 충실하게 구성하고자 했습니다. 이에 따라 2층에는 별도의 가족실을 두어 제2의 거실 같은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보일러실을 조금 크게 계획하여 난방효율이 우수한 지열보일러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세 개의 테라스, 세 가지 풍경 이 집의 가장 자랑스러운 부분이 바로 이거예요. 건물이 세 방향으로 뻗어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남쪽, 동쪽, 북쪽을 향한 세 개의 테라스를 게획하여 자연과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계획하였습니다. 건축의 외관은 붉은 벽돌로 마감했는데, 단순히 벽돌을 쌓기만 한 것이 아니라 벽돌이라는 재료가 가진 고유한 매력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여러가지 패턴으로 계획하고 시공하였습니다. 그리고 벽돌의 줄눈 색을 다르게 해서 같은 벽돌이지만 전혀 다른 두 개의 덩어리가 만나 결합한 효과가 보여지도록 계획했습니다. 이 집은 화려하기보다는 내실 있고, 세심한 요구사항들이 하나하나 반영되어 정말 살기 좋은 집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동
단독주택 ・ 2층 카페 루브시 카페 루브시는 광주 본촌동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대도시이지만 드물게도 넓은 논밭과 우뚝 솟은 산이 한 눈에 들어오는 풍경을 자랑합니다. 건축주는 이곳에 사람들이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과 최고의 커피를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두 동으로 이뤄진 카페 루브시는 로스터즈에서 원두를 로스팅한 후 카페에서 이를 사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최상의 커피를 제공합니다. 광주 북구 본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