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전원주택
삼각집(a Triangular House)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위해 경기도에서의 생활을 끝내고 다시 어렸을 적 살았던 집,
추억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고자 한 건축주 부부의 설렘이 담긴 공간입니다.
측면에 기찻길을 접하고 있는 삼각형의 땅 위에 삼각형 평면으로 설계된 주택으로,
보이는 그대로 삼각집이란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벽돌조적과 징크 마감으로 모던하고 미니멀한 외관이 특징입니다.
경남 진주시 정촌면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위해 경기도에서의 생활을 끝내고 다시 어렸을 적 살았던 집,
추억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고자 한 건축주 부부의 설렘이 담긴 공간입니다.
측면에 기찻길을 접하고 있는 삼각형의 땅 위에 삼각형 평면으로 설계된 주택으로,
보이는 그대로 삼각집이란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벽돌조적과 징크 마감으로 모던하고 미니멀한 외관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