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건물

Li.Haus

갈마동 골목 코너에 부드럽게 자리하고 있는 이 건물 1층에는 크게 뚫린 창 안으로 보이는 카페의 풍경이 마치 하나의 그림이 걸린 듯 보인다. 건물의 코너 부분은 각지지 않게 라운드 형태로 마감을 하여 마주했을 때 부드러움과 친숙함을 느끼게 한다. 전체적으로 크림색의 단토타일을 사용한 점이 그러한 느낌을 극대화 시킨다. 건물의 1층 카페를 제외하고는 창을 최소화한 점은 관심과 궁금증을 끌어낸다. 2층으로 올라가는 입구에 라운드 형태의 문 또한 그 공간 안으로 들어가고 싶게 만든다.

대전 서구 갈마동
용도 상가건물
구조 철근콘크리트조
설계종합건축사사무소 도하
시공에스자리건설㈜
인테리어N/A
사진김한빛
설계 기간3개월
시공 기간6개월
대지면적82.50㎡ (24.96평)
건축면적49.17㎡ (14.88평)
연면적117.16㎡ (35.45평)
층수지상 3층
가구수1가구
준공년도2022년

Exterior

귀엽고 앙증맞은 느낌이 들면서도 보면 볼수록 곡선의 흐름에 눈길이 가는 것이 이 건물의 매력이다. 오래된 구도심에 굴러들어온 돌 같은 요녀석은 최근 이 동네의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Interior

내부로 들어갔을 때 1층 통창으로 보여지는 외부 풍경은 외부에서 내부가 보여지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을 준다. 외부에서는 그림이 걸린 것처럼 보인다면 내부에서는 외부까지 연장되어 있는 느낌으로 탁 트인 시야와 공간을 연출한다.

코너 부분 도로에 입구를 두는 것이 아닌 건물의 뒤쪽으로 카페의 입구를 두고 입구 부분에는 작은 마당의 테라스가 있어 도심 속 또 다른 공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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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 2층
도시의 빽빽한 아파트숲에 지친 건축주는 아이와 함께 여유를 담은 삶을 누리러 외곽의 주택단지 내 대지 하나를 구입했다고 했다. '내 아이를 마음껏 뛰어놀게 할 수 있는 마당이 있는 집. 집안 곳곳에서 풍경이 보이는 집. 구석진 공간이 없어 멀리 소통할 수 있는 집.'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수많은 소통 속에 일관된 바람이 그러했다.
다세대·다가구주택 ·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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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 2층
- 프롤로그평안하고 고요한 분위기의 주택가 탑립동에 위치한 주택 청벽재는 멀리서 봐도 화이트스톤이 눈에 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공간은 오래 머무르고 싶고 추억이 지속적으로 남기 마련이다. 청벽재는 이러한 공간에 신선함 더해 더 설레고 행복한 장소로 기억되길 바란다. 이러한 목표를 가지고 다양한 공간의 변화와 공간들의 유기적인 흐름을 조성하여 구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