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건물

Li.Haus

갈마동 골목 코너에 부드럽게 자리하고 있는 이 건물 1층에는 크게 뚫린 창 안으로 보이는 카페의 풍경이 마치 하나의 그림이 걸린 듯 보인다. 건물의 코너 부분은 각지지 않게 라운드 형태로 마감을 하여 마주했을 때 부드러움과 친숙함을 느끼게 한다. 전체적으로 크림색의 단토타일을 사용한 점이 그러한 느낌을 극대화 시킨다. 건물의 1층 카페를 제외하고는 창을 최소화한 점은 관심과 궁금증을 끌어낸다. 2층으로 올라가는 입구에 라운드 형태의 문 또한 그 공간 안으로 들어가고 싶게 만든다.

대전 서구 갈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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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건물 · 3층
갈마동 골목 코너에 부드럽게 자리하고 있는 이 건물 1층에는 크게 뚫린 창 안으로 보이는 카페의 풍경이 마치 하나의 그림이 걸린 듯 보인다. 건물의 코너 부분은 각지지 않게 라운드 형태로 마감을 하여 마주했을 때 부드러움과 친숙함을 느끼게 한다. 전체적으로 크림색의 단토타일을 사용한 점이 그러한 느낌을 극대화 시킨다. 건물의 1층 카페를 제외하고는 창을 최소화한 점은 관심과 궁금증을 끌어낸다. 2층으로 올라가는 입구에 라운드 형태의 문 또한 그 공간 안으로 들어가고 싶게 만든다.
단독주택 · 2층
도시의 빽빽한 아파트숲에 지친 건축주는 아이와 함께 여유를 담은 삶을 누리러 외곽의 주택단지 내 대지 하나를 구입했다고 했다. '내 아이를 마음껏 뛰어놀게 할 수 있는 마당이 있는 집. 집안 곳곳에서 풍경이 보이는 집. 구석진 공간이 없어 멀리 소통할 수 있는 집.'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수많은 소통 속에 일관된 바람이 그러했다.
다세대·다가구주택 · 4층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집, 사방이 꽉 막힌 도심 내에서는 실현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본 대지는 신도시 개발지구 내에 있는 정형적인 다가구주택이 즐비한 동네지만 대지 앞으로 작은 구봉천이 흐르고 있어 도심 내 자연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 이에 따라 향과 조망, 하천 및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생각하며 설계를 진행했다.
단독주택 · 2층
- 프롤로그평안하고 고요한 분위기의 주택가 탑립동에 위치한 주택 청벽재는 멀리서 봐도 화이트스톤이 눈에 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공간은 오래 머무르고 싶고 추억이 지속적으로 남기 마련이다. 청벽재는 이러한 공간에 신선함 더해 더 설레고 행복한 장소로 기억되길 바란다. 이러한 목표를 가지고 다양한 공간의 변화와 공간들의 유기적인 흐름을 조성하여 구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