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4
특수주택

4공구

황혼녘 산자락에 들어선 이 건축 단지는 하늘과 대지의 경계를 비정형 공간 구조 속에 자연스럽게 끌어들입니다. 노출콘크리트 벽체와 곡면 유리가 어우러져 무형의 자연적 개념을 건축적 형태감으로 담아냈습니다.

강원도 춘천시 남면
용도 특수주택
구조 철근콘크리트조
설계주식회사명성엠에스에이건축사사무소
시공중원아이엔씨(주)
인테리어N/A
사진N/A
설계 기간3개월
시공 기간4개월
대지면적688.00㎡ (208.17평)
건축면적205.53㎡ (62.19평)
연면적475.10㎡ (143.75평)
층수지상 1층, 지하 2층
가구수16가구
준공년도2024년

대지와 하늘을 품은 비정형 단지

산자락 능선을 따라 배치된 건축물은 대지의 고유한 지형과 채광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계획되었습니다. 외부로 열린 원형 배치와 섬세한 동선 설계를 통해 자연과 단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됩니다.

원형으로 하늘을 향해 개방된 노출콘크리트 구조는 주변 풍경을 고스란히 끌어들입니다. 조형적인 곡면 벽체는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도 하늘을 향한 개방감을 극대화합니다.

자연과 호흡하는 수경 공간

곡면 유리창과 푸른 타일로 연출된 원형 수영장은 외부의 빛과 하늘을 연못처럼 담아냅니다. 노출콘크리트 벽체가 감싸는 구조는 안락하면서도 유연한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커튼월을 따라 떨어지는 폭포수 같은 물줄기는 공간에 시각적 역동성과 청량감을 더해줍니다. 투명한 유리 벽체를 통해 안팎의 경계 없이 자연스러운 감각적 확장을 선사합니다.

이 프로젝트에 사용된 자재

노출콘크리트

(주) 명성 엠 에스 에이 건축사사무소의 다른 프로젝트

4공구
(주) 명성 엠 에스 에이 건축사사무소
(주) 명성 엠 에스 에이 건축사사무소
특수주택 · 1층
황혼녘 산자락에 들어선 이 건축 단지는 하늘과 대지의 경계를 비정형 공간 구조 속에 자연스럽게 끌어들입니다. 노출콘크리트 벽체와 곡면 유리가 어우러져 무형의 자연적 개념을 건축적 형태감으로 담아냈습니다.
특수주택 · 11층
도시 환경 속에서 네오 모던 스타일과 어반 감성을 정교하게 결합하여 랜드마크와 랜드스케이프 사이의 균형을 이뤄낸 건축물입니다. 석재 판석 마감과 수직적인 매스감을 통해 조형성을 강조하면서도 도시 경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특수주택 · 10층
석재 판석 마감의 웅장한 실체적 구조 위에 전위적인 선과 면의 구도를 얹어 현대 건축의 다층적인 경계를 탐구합니다. 도시적 맥락 속에 서 있는 당당한 질감과 추상적 선도가 만들어내는 감각은 고정된 형태 뒤에 숨은 불확실성의 미학을 보여줍니다.
특수주택 · 10층
본 프로젝트는 소쉬르와 데리다의 구조주의 및 해체주의(후기 구조주의) 텍스트 개념을 반어적 건축 체계로 구축한 작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