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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주택

LOCAL COMMUNITY CULTURE

본 프로젝트는 소쉬르와 데리다의 구조주의 및 해체주의(후기 구조주의) 텍스트 개념을 반어적 건축 체계로 구축한 작업입니다.

서울 성북구 동선동1가
용도 특수주택
구조 철근콘크리트조
설계(주) 명성 엠 에스 에이 건축사사무소
시공주식회사선진건설
인테리어N/A
사진N/A
설계 기간3개월
시공 기간15개월
대지면적452.90㎡ (137.03평)
건축면적217.50㎡ (65.81평)
연면적2,175.35㎡ (658.20평)
층수지상 10층, 지하 2층
가구수71가구
준공년도2017년

도시 속 입면과 텍스트

건축 형태에 텍스트를 배치하여 반어적 구조체로 계획했습니다. 이 텍스트는 건축의 물리적 외면을 표상적, 비표상적 기호들로 변환시키는 구조적 판단의 결과입니다.

다이어그램과 공간 재해석

검은 바탕 위 그리드와 선형 다이어그램은 고정된 상징 체계를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도안 체계를 보여줍니다. 규범화된 형상에서 벗어나 선과 면의 미세한 틈새를 탐구하며 형태의 자율성을 드러냅니다.

건축 텍스트들은 맥락을 탈피하며 해독의 가능성을 넓혀주는 반어적 자율성을 형성합니다. 텍스트 자체가 자율적 구조체로서 건축적 사유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강렬한 색면 대비와 기하학적 입체 형상은 텍스트적 재구성 과정을 시각적으로 집약합니다. 음영과 명암의 조율을 통해 명확한 구조 뒤에 숨은 가변적 의미 구조를 강조합니다.

이 프로젝트에 사용된 자재

청고벽돌
점토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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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환경 속에서 네오 모던 스타일과 어반 감성을 정교하게 결합하여 랜드마크와 랜드스케이프 사이의 균형을 이뤄낸 건축물입니다. 석재 판석 마감과 수직적인 매스감을 통해 조형성을 강조하면서도 도시 경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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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재 판석 마감의 웅장한 실체적 구조 위에 전위적인 선과 면의 구도를 얹어 현대 건축의 다층적인 경계를 탐구합니다. 도시적 맥락 속에 서 있는 당당한 질감과 추상적 선도가 만들어내는 감각은 고정된 형태 뒤에 숨은 불확실성의 미학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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