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건축사사무소

무인건축사사무소

대한건축사협회 정회원 | 서울시마을건축가 | 공공디자인전문가

2017년 문을 연 무인건축은 건축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양상들을 탐구하고, 실험하는 건축사사무소입니다. 상업적 건물의 공간에서부터 어린이 놀이시설까지 다양한 공간의 층위들을 다루는 무인건축은 각각의 프로젝트에 맞게 적정한 설계작업을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과도한 솔루션보다는 최대한 인위적이 않은 자연스러운 건축을 추구하고 있으며, 그 안에서 장소성이나 역사적 맥락 등 공간의 본질적 접근에서 부터 트랜디한 공간의 연출, 자연을 생각하는 친환경적 요소까지 건축을 이루는 복잡한 요소들을 자연스럽게 결합시키기 위한 작업들을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박준 대표 건축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무영종합건축사사무소 등에서 경험을 쌓았다. VAS D&A 공동대표를 거쳐 2017년에 무인건축사사무소를 설립하였다.


- 대한건축사협회 정회원 (KIRA)

- 서울특별시 마을건축가 (2020~2022)

- 서울건축사신문 집필위원 (2021~2022)

- 관악구 건축위원회 위원 (2021)

- 경기도교육청 학교공간혁신촉진자 (2020~2021)

대표
박준
경력
15년
업무 영역
건축설계 및 감리
연락처
02-6274-3564
홈페이지
muin.space
무인건축사사무소
공간의 다양한 층위들을 연구하며, 지속가능한 건축을 추구하는 무인건축사사무소 입니다. 
무인건축사사무소
공간의 다양한 층위들을 연구하며, 지속가능한 건축을 추구하는 무인건축사사무소 입니다. 
상가건물 · 1층
무수울 카페
상가건물 · 2층
숲세권 사옥경기도 외곽 용인시의 산자락 밑 작은도로를 돌라들어가면 그끝에 낮선 건물이 모습을 드러낸다. 녹색의 녹음과는 어울리지 않는 듯한 짙은 회색으로 무장한 노출콘크리트 건물은 어울리지 않는듯 숲의 바탕에 깔려 조용히 존재감을 드러낸다. 
상가건물 · 4층
40년 전 지어진 이 건물은 시대의 변화를 가감 없이 담고 있다. 처음에는 마을 사람들이 모이던 목욕장으로 시작했으며, 점점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사무소로 그리고 주택으로 변모해 왔다. 변해가는 도시의 구조에 맞춰 도시의 건축 으로서의 기능들을 충실히 수행해 왔던 것이다. 하지만 더 이상의 변화를 감당하기에는 너무 낡고, 으스러져 있어 버려진 채 점점 도시의 흉물로 변해가고 있었다.서울에서 그것도 중심지역 중 하나인 마포에서 신축을 포기하고, 작은 건물을 만든다는 것은, 건축주와 건축가의 굉장한 의지가 없다면 불가능한 것이다. 많은 의미와 역사성을 가지고 있는 중요한 건축물들도 개발논리에 묻혀서 부서지고, 파괴될지언대, 도시의 흐름 속에서 우연히 만들어진 이 건물은 과거의 형태를 오롯이 남기고, 새로운 공간을 채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