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건물

무수울 카페

무수울 카페

서울 도봉구 도봉동
건축 용도 상가건물
건축 구조 한옥목구조
건축 비용 건축비용 정보 없음
설계무인건축사사무소
시공N/A
인테리어N/A
사진임상협
설계 기간2개월
시공 기간2개월
대지면적114.00㎡ (34.49평)
건축면적58.00㎡ (17.55평)
연면적58.00㎡ (17.55평)
층수지상 1층
가구수1가구
준공년도2021년

목조건물의 원형

도봉산 아랫자락에 위치한 카페 무수골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60년대 목조주택의 원형을 고스란히 간직한 공간이다. 서울의 도심지 사이에서 갑자기 튀어나온듯 한적한 시골집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과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무수울 카페는 커피와 간단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도심속 작은 카페로 기존의 목조주택의 틀에 실내 벽체를 모두 철거한 오픈된 내부공간을 가지고 있다. 또한 프레임 없는 창을 이용해서 외부의 자연풍경을 바라볼 수 있도록 계획하였고, 작은공간을 최대한 넓게 사용하고자 계획되었다.

목재 트러스만으로는 버티기가 어려운 부분을 해결하기위해 목재 하부에 철재 프레임을 설치하여 구조적 보강을 추가하였다. 보강은 목재의 색상과 대비되는 색으로 이건물이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고 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표현했다.

외부공간의 경계사이로 낮은 담을 만들었고, 담은 지나가던 사람들도 앉아서 쉴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조성되었다. 또한 카페 짜투리공간을 외부테라스로 계획하여, 외부의 자연과 건물사이에 연계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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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세권 사옥경기도 외곽 용인시의 산자락 밑 작은도로를 돌라들어가면 그끝에 낮선 건물이 모습을 드러낸다. 녹색의 녹음과는 어울리지 않는 듯한 짙은 회색으로 무장한 노출콘크리트 건물은 어울리지 않는듯 숲의 바탕에 깔려 조용히 존재감을 드러낸다. 
상가건물 · 4층
40년 전 지어진 이 건물은 시대의 변화를 가감 없이 담고 있다. 처음에는 마을 사람들이 모이던 목욕장으로 시작했으며, 점점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사무소로 그리고 주택으로 변모해 왔다. 변해가는 도시의 구조에 맞춰 도시의 건축 으로서의 기능들을 충실히 수행해 왔던 것이다. 하지만 더 이상의 변화를 감당하기에는 너무 낡고, 으스러져 있어 버려진 채 점점 도시의 흉물로 변해가고 있었다.서울에서 그것도 중심지역 중 하나인 마포에서 신축을 포기하고, 작은 건물을 만든다는 것은, 건축주와 건축가의 굉장한 의지가 없다면 불가능한 것이다. 많은 의미와 역사성을 가지고 있는 중요한 건축물들도 개발논리에 묻혀서 부서지고, 파괴될지언대, 도시의 흐름 속에서 우연히 만들어진 이 건물은 과거의 형태를 오롯이 남기고, 새로운 공간을 채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