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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JYJ건축사사무소

건축설계 전문가

건축주마다 살아온 삶과 꿈꾸던 것들이 다르기에 추구하는 방식, 고민되는 부분이 충분히 다를 수 있습니다. 

건축주의 의견을 존중하고 서로간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여깁니다. 

한 건의 설계 보다는 “내 집, 내 가족의 집을 짓는다” 는 마음가짐으로 공간에 진심을 담는 건축설계를 추구합니다. 

주변과의 조화를 이루며 소통하는 공간, 조형, 환경을 고민하며, 미래를 함께하는 건축을 지향합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어 그곳에서 생활하고 그 가치를 증대해 가는 최적의 공간을 모색합니다.

 다양한 건축경험과 시행착오, 빠른 시대적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보다 쉽고 이해하기 편한 건축을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며, 함께 만들어 갑니다. 

건축에 대한 이해와 관심, 참여도를 높임으로써, 기획설계 과정부터 건축가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보완을 통해, 건축가의 설계의도와 건축주의 needs를 충실히 반영한 설계결과물을 만들어 냅니다.

 저희는 역량있는건축사(공공설계공모 당선이력) 자격으로, 추후 감리까지 동시에 진행할 수 있으며,  디자인감리(주요 마감재, 색상, 재질 등 법적감리 이외의 부분)영역을 포함하여 감리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정 양 호 대표/건축사

1997년 부터 약 20년 동안 소규모 건축물부터 대형 건축물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조금 더 건강한 건축물을 추구하고자 하는 전문가이다.

공간과 사람에 대한 깊은 생각과 고민으로 좀 더 행복한 삶을 영유하게 하는 일을 하고자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JYJ건축사사무소를 시작하였다.

정 경 모 대표/건축사/G-SEED AP/평택시 설계공모 심사위원

시지각 분석에 의한 르꼬르뷔제 빌라 쇼단의 공간특성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 취득

정림건축에서 2005~2018.2월까지 14년 동안 디자인과 실무경험을 쌓았다.

전라남도 미술대전 건축부문 대상,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건축부분 대상, 대한민국 건축대전 등 다수의 공모전에서 수상하였다.

2023. 경기도 건축문화상 본상(은상) 수상 - 새솔동 단독주택

           oo어울림센터 당선

2020. 능동1유치원 당선

           고등유치원 3등

           소사2유치원 3등

2019. 군포3동 주민센터 3등

           신용복합공공도서관 3등

           동탄20유치원 당선

2018. 무등산 국립공원사무소 당선

           동래구청사 당선

           3.30. JYJ건축사사무소 개소

대표
정경모, 정양호
경력
7년
업무 영역
건축설계, 감리
연락처
031-355-4431
(주)JYJ건축사사무소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상상 그 이상의 가치를 약속합니다.2023. 경기도 건축문화상 본상(은상) 수상 (단독주택)2024. 경기도 건축문화상 입선 수상 (다가구주택)Address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시청로 160번길 10. 603호 / 031-355-44312023. 
(주)JYJ건축사사무소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상상 그 이상의 가치를 약속합니다.2023. 경기도 건축문화상 본상(은상) 수상 (단독주택)2024. 경기도 건축문화상 입선 수상 (다가구주택)Address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시청로 160번길 10. 603호 / 031-355-44312023. 
다세대·다가구주택 · 4층
수익성을 가장 중요시 하는 임대형 상가주택들은 대부분 법적 제한사항과 각종 지침으로 대부분 비슷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요즘 생겨나는 신도시 상가주택들의 모습이다.그 규제로 인해 비슷한 건축을 만들어내는 건축들은 스스로 Identity를 찾아야 한다.이러한 현실 속에서 거주성과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우리는 ‘Simple’이라는 언어로 접근하였고, 평면 역시 단순한 동선과 기능을 갖도록 구성하였으며, 허투루 만들어진 공간 하나 없게 모든 공간에 빛과 바람이 잘 들도록 계획하였다.   옆 필지의 건물조차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건물의 설계가 진행되기 때문에 오히려 도시가 아닌 건물에 집중하여 스스로 완결되는 디자인을 추구했다. 이는 맨 처음 생각한 Identity가 있는 집으로 결국 양질의 거주성과 수익성과 연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대지는 아직도 한창 개발 중인 평택 고덕신도시의 단독주택용지이다.2면(동,서)이 도로와 면해있는 대지여서 상가 출입구와 다가구주택 출입구를 다르게 설정하여 목적에 따라 동선이 분리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었다. 건축주가 직접 운영할 상가는 높은 층고를 원했지만 정남일조사선을 제대로 받은데다 동서로 1.2m차의 경사지여서 층고에 불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기에 2층에 임대주거 1세대만 두어 나머지부분은 높은 층고를 가질 수 있게 하였고 주차대수를 줄여 상가면적을 확보하고 2층에 공용창고까지 만들 수 있었다.   임대세대들의 방과 화장실의 개수도 중요했다. 상당수가 공간의 질보다는 방의 개수, 화장실 개수에 연연하기 때문에 공간이 가져야 하는 최소한의 기능과 크기조차 무시되는 경우가 많지만 우린 지역 임차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테라스가 있는 화장실이 두 개인 투룸구조를 만들었다.   정남일조사선의 법적제한으로 인해 4층의 주인세대는 다소 좁은 면적을 가질 수 밖에 없었지만 덕분에 남향에 넓은 테라스를 가실 수 있었으며, 테라스와 연계하여 가족이 모이는 동적 영역인 거실과 다락 부분을 시각적으로 연결하여 보다 많은 가족의 소통과 다양한 이벤트가 이루어지고 픙성한 공간이 되도록 하였다. 반대로 사적 영역인 침실들은 철저하게 휴식의 기능을 갖는 공간으로 적정 천장고와 조닝으로 계획하였다. 이러한 공간적 변화가 있는 집에 살며 의뢰인은 아파트가 아닌 단독주택과 같은 느낌을 받고, 어린 두 아이들은 밝은 성격의 창의성을 갖고 자랐으면 하는 바람이다.
상가건물 · 3층
   이 프로젝트는 도심 속 자연녹지지역에 위치한 비정형 대지 위에, 화성시의 심볼을 모티브로 한 독창적인 형태의 3층 건물입니다. 1층과 2층에는 베이커리 카페, 3층에는 주거 공간을 구성하여 건축주의 요구를 반영했으며, 내외부 공간의 조화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유리와 콘크리트, 우드를 활용한 공간 설계로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단독·전원주택 · 2층
프로젝트 설명을 입력해 주세요.간단한 소개글, 전체적인 설명 등
다세대·다가구주택 · 3층
요즘 많이들 하는 우스갯소리 중 조물주 위에 있다는 건물주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 프로젝트의 클라이언트 또한 임대수익 창출을 바라보며 건물주가 되고자 했다. 대지는 한창 개발 중인 동탄호수공원이 있는 동탄2지구의 단독주택용지이다. 교육청 현상설계에 당선되어 최근 개원한 빛여울유치원 때문에 근처에 자주 다녀 잘 알고 있는 곳이었다. 택지개발지구 안에 위치한 대지는 교차로에 동측으로 어린이공원에 면하여 길에서 눈에 띄기 쉬운 위치였고, 북쪽 일부에 다른 건물이 있어 정북일조를 받는 땅이었다. 도로 측에서 가시성이 우수해 상업적 가치는 높았지만, 양측 도로로부터 주거 공간을 안정적으로 보호할 전략이 필요했다. 건축주는 대지 모양을 살려 도로에 최대한 넓게 면하며 단순하면서도 눈에 띄는 외관을 바랐고, 외장은 꼭 적벽돌이었으면 했다. 
다세대·다가구주택 · 4층
 수익성을 가장 중요시 하는 임대형 상가주택들은 대부분 법적 제한사항과 각종 지침으로 대부분 비슷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요즘 생겨나는 신도시 상가주택들의 모습이다.그 규제로 인해 비슷한 건축을 만들어내는 건축들은 스스로 Identity를 찾아야 한다.이러한 현실 속에서 거주성과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우리는 ‘Simple’이라는 언어로 접근하였고, 평면 역시 단순한 동선과 기능을 갖도록 구성하였으며, 허투루 만들어진 공간 하나 없게 모든 공간에 빛과 바람이 잘 들도록 계획하였다.   옆 필지의 건물조차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건물의 설계가 진행되기 때문에 오히려 도시가 아닌 건물에 집중하여 스스로 완결되는 디자인을 추구했다. 이는 맨 처음 생각한 Identity가 있는 집으로 결국 양질의 거주성과 수익성과 연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대지는 아직도 한창 개발 중인 평택 고덕신도시의 단독주택용지이다.2면(동,서)이 도로와 면해있는 대지여서 상가 출입구와 다가구주택 출입구를 다르게 설정하여 목적에 따라 동선이 분리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었다. 건축주가 직접 운영할 상가는 높은 층고를 원했지만 정남일조사선을 제대로 받은데다 동서로 1.2m차의 경사지여서 층고에 불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기에 2층에 임대주거 1세대만 두어 나머지부분은 높은 층고를 가질 수 있게 하였고 주차대수를 줄여 상가면적을 확보하고 2층에 공용창고까지 만들 수 있었다.   임대세대들의 방과 화장실의 개수도 중요했다. 상당수가 공간의 질보다는 방의 개수, 화장실 개수에 연연하기 때문에 공간이 가져야 하는 최소한의 기능과 크기조차 무시되는 경우가 많지만 우린 지역 임차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테라스가 있는 화장실이 두 개인 투룸구조를 만들었다.   정남일조사선의 법적제한으로 인해 4층의 주인세대는 다소 좁은 면적을 가질 수 밖에 없었지만 덕분에 남향에 넓은 테라스를 가실 수 있었으며, 테라스와 연계하여 가족이 모이는 동적 영역인 거실과 다락 부분을 시각적으로 연결하여 보다 많은 가족의 소통과 다양한 이벤트가 이루어지고 픙성한 공간이 되도록 하였다. 반대로 사적 영역인 침실들은 철저하게 휴식의 기능을 갖는 공간으로 적정 천장고와 조닝으로 계획하였다. 이러한 공간적 변화가 있는 집에 살며 의뢰인은 아파트가 아닌 단독주택과 같은 느낌을 받고, 어린 두 아이들은 밝은 성격의 창의성을 갖고 자랐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