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사무소 공장
온유재
지금 생각해도 집을 지어본 실적도 없는 젊은 건축가에게 설계를 맡긴 것이 고맙고 또한 이상하기도 하다. 음 건축주를 만났을 당시 아직 땅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었기에 시간적으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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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정
인접대지에 있던 주택의 공사를 위해 땅의 소유주에게 연락을 했던 것이 인연이 되어 설계를 진행하게 되었다. 건축주의 요구사항은 과한 디자인은 피하고 심플한 매스감이 있는 건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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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
성남시 운중동에 위치한 적당은 평지붕의 매스와 박공지붕을 가진 두개의 매스가 혼합되어 있는 형태를 가지고 있다. 건축주는 2년전 프로젝트였던 온유재(성남시 판교동 주택)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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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은집
건축주는 보석 디자이너로 심플하면서도 디테일이 드러나는 디자인을 선호 하였다. 대지는 3면이 이미 지어진 주택으로 둘러싸여져 있고 남동쪽으로 도로가 있고 북한산이 보이는 경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