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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피리 건축발전소 건축사사무소

건축설계 전문가

나의 설계는 오직 건축주를 위한 것이다!  내가 살고있는 도시에 아름다운 건축을 선물하고싶다. 건축은 디자인부터 건축의 완성후 유지관리까지 고려해서 설계를 해야한다. 공간연구소, 삼성건설 설계팀 등 국내 유수의 사무실에서 오랜 실무 후 현재는 나의 이름을 걸고 사무소를 오픈하여 전국에 다양한 건물을 설계하고 있다. 주요작으로는 부산상가주택 잼잼잼, 나주 마이크로맥스사옥,용인동백 하늘중정주택, 강화도지평선을 닮은집 등 그 외에도 많은 작품들이 있다.

섹션 제목

윤경필 건축가

인천대학교 건축학 석사 

2010년 건축사 면허취득 대한건축사협회 정회원 

공간연구소 근무 

삼성중공업 건설부분 (설계파트) 근무 

아키플랜종합 근무 

A-GROUP 근무 

설계경력 20년 이상 

대표
윤경필 건축사
경력
15년
업무 영역
설계, 감리, 리모델링
연락처
010-4030-3700
경피리 건축발전소 건축사사무소
우리는 설계에 있어서는 작은 설계도 소중하게 생각하며.건물이 완성 될때 까지 모든 시공관리 , 디자인 선정 , 공사감독 , 건축주 기성체크 등 건축주의 모든 역활을 내 건물처럼 관리해 드리는 토탈 서비스의 설계를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경피리 건축발전소 건축사사무소
우리는 설계에 있어서는 작은 설계도 소중하게 생각하며.건물이 완성 될때 까지 모든 시공관리 , 디자인 선정 , 공사감독 , 건축주 기성체크 등 건축주의 모든 역활을 내 건물처럼 관리해 드리는 토탈 서비스의 설계를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단독·전원주택 · 2층
한강 수변공원 옆의 택지는 오각형의 땅으로 비정형 대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나는 대지를 볼 때 좀 오래 머물러 땅을 느껴보려 노력하는 편이다.  그 속에 무엇을 심을 것인가? 이러한 고민은 작품의 영감과 맞닿아 있다.한강변의 좋은 조망과 바람! 겨울에 방문한 택지는 건물이 드문드문 건축되어 있는 적막한 땅이었다. 한강변의 택지에 서니, 이 땅이 바람이 지나는 바람길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건축주는 3대가 살 수 있는 집을 원했다. 많은 방과 가족들이 놀 수 있는 지하 공간까지, 그리고 날이 좋으면 강변을 바라보며 가족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원했다. 땅은 남북의 축을 살려 남쪽의 도로변 부지의 가로변 시선과 직사의 햇빛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를 우선적으로 고민했다. ‘도로에 면한 주택의 사생활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하는 질문에서부터 디자인이 출발했다. 외장재로 벽돌 건물을 요구한 터라 매스의 느낌에도 고민이 많았다. 
상가건물 · 2층
지형적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켜 설계를 했다 2미터 차이가 나는 건물의 전면 도로변 층고를 높여서 임대 효과를 극대화 하고 공사비 절감을 위한 방법들이 녹아 있는 건물이다.
다세대·다가구주택 · 3층
  중정이 있는 자연속에 우리가 꿈꾸는 세입자를 위한 건축주의 사랑이 깊은 상가주택 "잼잼잼"  
단독·전원주택 · 2층
'지평선을 닮은 집'대지 가로방향으로 길게 펼쳐지는 평야의 전경은 실내외에서 한시도 아름답지 않은 순간이 없다.넓은 거실의 창과 테라스는 모두 한가지 풍경에 수렴한다. 주택은 인간의 삶을 담는 가장 작은 단위이다.건축주가 생활하기에 편하고, 누구나 그 공간을 이해하기 쉬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용공간인 거실은 창후리 주택의 키스톤이다.  
단독·전원주택 · 2층
하늘 중정 주택은 상당히 입체적이다. 공간은 개방성과 보호성을 동시에 지닌다. 이는 적절히 솔리드(solid)와 보이드(void)가 활용됐다는 증거이다. 사생활과 안전은 보장됨과 동시에 거주자를 위한 개방적인 공간도 포함해 사람에게 안정감과 해방감을 고루고루 준다는 뜻이다.겉모습만 번지르르한 집이 아니라 깔끔한 정장을 입은 유쾌한 누군가를 떠올리게 한다. 1층에서 2층으로 올라서면 2층은 조용히 숨어 있다가 폭죽을 터뜨릴 준비를 한다. 1층이 따뜻함과 편안한 분위기로 잔잔하게 흐른다면 2층은 색다른 공간이 깜짝 파티를 준비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하늘 중정 주택의 잭팟(jackpot)이다. 2층에 도달하는 순간 환하게 빛나는 화이트 공간을 보면 절로 마음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든다. 이는 사진으로는 전부 담아낼 수 없는, 건축주만이 증언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