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목영월
도시의 삶을 떠나 강변에 정착하고 싶은 젊은 부부을 위한 주택이다.
한정된 예산에서 2명의 삶을 담아내기 위해 최종적으로 42평정도가 공간이 필요하게 되었다
튀어나온 처마
겨울의 태양빛을 최대한 받아들이면서도 여름의 열기가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모든 방향으로 1미터, 처마가 돌출되었다. 처마로 인해 빗물은 쇄석이 깔려있는 바닥으로 곧장 떨어지며 비오는 날에도 실내로 들어오지 않는다.
확장된 기초콘크리트
처마와 마찬가지로 기초 콘크리트는 모든 방향으로 필요에 따라 0.5~2.7미터 정도 확장되었다. 일부는 데크로 기능을 하며, 일부는 디자인적으로 건물과 지면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공사비를 줄이면서 데크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다.
나누어진 지붕
ㄱ자에 가까운 단순한 평면이지만 지붕은 중간에 끊어져 있다. 이로인해 2개의 집이 붙어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나누어진 부분에 설치되 고창으로 인해 실내의 모든 부분에 빛이 골고루 들어오게 된다. 거실에서 보이는 하늘은 보너스 뷰 이다.
3개의 레벨
1층의 단순한 집이지만 3개의 레벨이 존재한다. 거실과 방의 메인레벨, 0.4미터 내려간 AV룸. 2.4미터 올라간 다락방. 평면적인 동선에 수직적인 변화를 추가해서 공간적 변화를 만들었다.
한번에 읽히지 않기
현관을 감사는 곡선벽은 집의 프라이버시를 강화해준다. 한번에 읽히지 않는 동선은 재미와 궁금증을 만들어준다. 또한 나누어진 지붕도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만들어내므로 한번에 읽히지 않는 재미있는 집이 되었다.
| 설계 | DAAL (디에이엘건축사사무소) |
|---|---|
| 시공 | 인우건축 |
| 인테리어 | daal+건축주 |
| 사진 | 최진보 |
| 설계 기간 | 6개월 |
| 시공 기간 | 6개월 |
| 대지면적 | 995.00㎡ (301.06평) |
|---|---|
| 건축면적 | 161.87㎡ (48.98평) |
| 연면적 | 161.87㎡ (48.98평) |
| 층수 | 지상 1층+다락 |
| 가구수 | 1가구 |
| 준공년도 | 2025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