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전원주택

Nobis Cum

'노년을 위한 단정하고 소박한 집'

'Nobis Cum' 은 택지지구내의 단독주택필지로,
건축주의 은퇴 후의 삶을 충실히 담아내려했던 작품입니다.
관리하기 쉬운 단층 주택으로 계획하되,
평면 구석구석에 외부공간을 담아내지만 택지지구지침 내에서 최대한 프라이버시를 확보하고자 하였습니다.

남향의 햇살이 쏟아져들어오는 거실 한켠의 티룸에서 마당을 바라보며 차 한잔을 마시고,
한쪽에서는 벽난로가 타들어가는 건축주님의 차분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꿈꾸어봅니다.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Nobis Cum
톤 TONN 건축사사무소
톤 TONN 건축사사무소
단독·전원주택 · 1층
'노년을 위한 단정하고 소박한 집''Nobis Cum' 은 택지지구내의 단독주택필지로, 건축주의 은퇴 후의 삶을 충실히 담아내려했던 작품입니다. 관리하기 쉬운 단층 주택으로 계획하되, 평면 구석구석에 외부공간을 담아내지만 택지지구지침 내에서 최대한 프라이버시를 확보하고자 하였습니다.남향의 햇살이 쏟아져들어오는 거실 한켠의 티룸에서 마당을 바라보며 차 한잔을 마시고, 한쪽에서는 벽난로가 타들어가는 건축주님의 차분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꿈꾸어봅니다.  
다세대·다가구주택 · 3층
과천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에 설계된 1호 다가구주택입니다. 
단독·전원주택 · 3층
Y house두 아이와 작업실을 꾸릴 부부 가족의 집두 아이와, 작업실을 꾸릴 예정이신 젊은 부부의 집입니다.지하 부분은 외부인의 출입이 잦은 작업실로 동선을 분리하였습니다. 작은 뒷마당과 연계하여 WORK AT HOME 환경이 너무 좋을 듯 합니다.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찬찬히 듣고, 많은 이야기를 나눈 다음 설계를 진행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의 케어, 일과 생활의 분리 이 모든 것들이 꼼꼼히 정리가 되어야겠지요.산속에 위치한 천혜의 환경을 가득 담고자, 다양한 느낌의 창호들을 계획하고 외부공간을 최대한 사용하기 편하도록 동선을 짰습니다. 완공되면 주말에 아이들이 뛰어노는 장면을 그리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