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건물

논현동 근생 리모델링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을 리모델링하고 승강기를 신설한 증축 프로젝트입니다. 정북방향 사선제한 완화를 활용하여 3층 발코니 공간을 실내로 확충하고 장애인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편의성을 강화했습니다. 붉은 벽돌 박스를 차례로 쌓아 올린 듯한 다채로운 조적 기법을 적용하여 도심 속 입체적인 조형미를 완성했습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용도 상가건물
구조 철근콘크리트조
설계디에이엘건축사사무소
시공자담건설
인테리어N/A
사진최진보
설계 기간3개월
시공 기간7개월
대지면적226.20㎡ (68.44평)
건축면적130.85㎡ (39.59평)
연면적666.20㎡ (201.57평)
층수지상 5층, 지하 2층
가구수1가구
준공년도2025년

붉은 벽돌 매스의 조형미

정북방향 사선제한 완화에 맞춰 3층 발코니를 실내로 확충하고 장애인 엘리베이터를 신설하여 근생 건물의 기능성을 대폭 개선했습니다. 벽돌 박스를 단마다 쌓아 올리면서 층별 조적 방식을 달리해 도심 속 독창적인 파사드를 형성합니다.

경사지에 위치한 대지 특성을 고려하여 도로와 접한 주차 및 진입 동선을 효율적으로 정돈했습니다.

돌출된매스에 벽돌 쌓는 방법을 다르게 조합하여 입면 전체에 깊이감 있는 음영을 연출했습니다.

층마다 다채로운 벽돌 쌓기 패턴을 변화시켜 상자 형태 매스가 줄 수 있는 단조로움을 극복했습니다.

기존건물의 금속외장은 노후화 되어있으며, 도로쪽으로 난 창이 별로 없어 폐쇄된 느낌의 건물입니다.

사선제한 완화 덕분에 3층 발코니가 실내로 증축이 가능해 졌으며 5층의 전면 발코니 또한 증축이 가능해 졌습니다.

곡면 마감 부위에는 벽돌이 돌출되는 조적 기법을 더해 입체적이고 볼륨감 있는 외관 형태를 보여줍니다.

도심 전경의 옥상 테라스

붉은색 난간과 금속 판넬 마감이 조화를 이루는 옥상 공간은 주변 도심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휴게 공간입니다.

이 프로젝트에 사용된 자재

점토벽돌
리얼징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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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전원주택 · 1층
도시의 삶을 떠나 강변에 정착하고 싶은 젊은 부부을 위한 주택이다.한정된 예산에서 2명의 삶을 담아내기 위해 최종적으로 42평정도가 공간이 필요하게 되었다튀어나온 처마겨울의 태양빛을 최대한 받아들이면서도 여름의 열기가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모든 방향으로 1미터, 처마가 돌출되었다. 처마로 인해 빗물은 쇄석이 깔려있는 바닥으로 곧장 떨어지며 비오는 날에도 실내로 들어오지 않는다.   확장된 기초콘크리트처마와 마찬가지로 기초 콘크리트는 모든 방향으로 필요에 따라 0.5~2.7미터 정도 확장되었다. 일부는 데크로 기능을 하며, 일부는 디자인적으로 건물과 지면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공사비를 줄이면서 데크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다.   나누어진 지붕ㄱ자에 가까운 단순한 평면이지만 지붕은 중간에 끊어져 있다. 이로인해 2개의 집이 붙어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나누어진 부분에 설치되 고창으로 인해 실내의 모든 부분에 빛이 골고루 들어오게 된다. 거실에서 보이는 하늘은 보너스 뷰 이다.   3개의 레벨1층의 단순한 집이지만 3개의 레벨이 존재한다. 거실과 방의 메인레벨, 0.4미터 내려간 AV룸. 2.4미터 올라간 다락방. 평면적인 동선에 수직적인 변화를 추가해서 공간적 변화를 만들었다.   한번에 읽히지 않기현관을 감사는 곡선벽은 집의 프라이버시를 강화해준다. 한번에 읽히지 않는 동선은 재미와 궁금증을 만들어준다. 또한 나누어진 지붕도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만들어내므로 한번에 읽히지 않는 재미있는 집이 되었다.
상가건물 · 5층
인터넷의류를 제작 판매하는 CPGN 사옥이다. 기존 4층 건물을 5층으로 증축하는 리모델링 프로젝트이다. 지하1층~3층까지는 판매를 위한 의류들을 쌓아놓는 창고가 되며, 4,5층에 사무실이 계획되었다. 쾌적한 사무공간을 위해 3곳의 발코니가 형성되고, 대형슬라이딩 창호는 개방감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수평선을 강조하는 디자인은 끝부분에 변화가 생기면서 도로변에서 여러 가지 인상을 만들어 낸다. 또한 6층에 해당하는 곳에 조형물을 설치하여 존재감을 가지도록 하였다.
상가건물 · 2층
연희동은 서울의 대표적인 고급 주택가다. 현재는 신촌과 홍대의 상권이 확장되면서 평온한 분위기속 주택가에 활기찬 상업공간이 형성되며 기존 분위기가 변화하고 있다. 연희동에 자리한 Y2빌딩은 주택가가 형성된 언덕길에 자리한 상가건물이다. Y2빌딩은 번화한 상업 거리에서 다소 떨어져 있으므로 인지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디자인을 실현하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었다. 경사지 코너라는 대지 조건을 최대한 활용하여, 외부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활기찬 표정을 가진 건물로 만들고자 했다. 진입부의 계단, 지하층의 중정, 1층의 마당, 2층의 테라스, 그리고 옥상의 외부 공간 등 층별로 건물 전면에 개방 요소를 넣어 활기찬 분위기를 부여했다. 밝은 색의 벽돌로 건물에 환한 표정을 입혀 인지성과 주목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