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안건축사사무소
MaroAN 마로安
마루의 고어인 마로(Maro)와 安(AN)의 합성어
MaroAN은 획일화 되어가는 도시에서 공간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내고 끊임없는 상상과 소통을 통해 자연친화적 감성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MaroAN은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축물의 사업성 검토에서부터 계획설계, 실시설계, 감리 및 사업전반에 걸쳐 건축주의 입장이 되어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MaroAN의 공간, 인간중심적 철학은 건축주에게 보다 높은 양질의 디자인을 제공하고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또한 도시에서 건축이 실현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실천을 지속적으로 모색하여 미래 건축의 작은 초석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옥정 대표 건축사
2010년까지 삼우설계에 재직하며 <리움미술관>, <제주 섭지코지 빌라단지>, <뉴욕 한국문화원>, <신라호텔 리모델링>, <알제리 시디압델라 신도시계획>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2010년 마로안건축사사무소 개소 후에는 <경서동 브릿지주택>, <베어즈베스트 골프빌리지1,2,3, 4>, <홍천 중정집>등 다수의 단독주택 및 <트러스톤자산운용사 사옥>, <외교구락부>, <청담 62.1953>, <논현동 스퀘어미빌딩><백영논현센터>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2012년 <더케이프>로 '포항시 건축문화상'을, 2014년 <쎄듀타워>, 2020년 <스퀘어미빌딩>으로 ’강남아름다운 건축상‘을 수상하였고, 2019년 제4회 건축사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좋은집 찾기 준공부문에 <포도빌딩>으로 입선하였다.
그 외에 2017 사고와 발현3 <건축가의 책상>展, 2019 사고와 발현4 <2029>展에 참여하여 건축적인 사고를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