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전원주택 ・ 3층 YONGSAN H:118 HOUSE 30평이 안되는 좁은 면적 안에 30년 넘은 무허가 노후주택 필지를 매입한 건축주는 직접 운영하는 카페와 주거가 결합된 작지만 알찬 주택을 신축하고자 하였다. 서울 용산구 효창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