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아늑한 시골 마을, 중년부부인 건축주께서 정년퇴직 후 노후를 보내기 위해 짓게 된 전원주택.
'연꽃처럼 평화롭게 인연의 꽃 피어나리' 라는 뜻을 담아 '연화가(蓮和家)'라 이름 붙여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