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대·다가구주택

가리봉 SOLO HOUSE 리모델링

서울특별시 구로구
토포스 건축사사무소
KAI신인건축가상 서울시건축상최우수상

ABOUT

소개

도시재생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바라며

[벌집]  기존 건물은 구로공단이 급성장하던 1970년대 초 구로공단 노동자들에게 셋방을 놓기 위해 지어진 ‘벌집’의 전형이다. 벌집은 방 하나, 부엌 하나, 다락, 공동화장실로 구성되는 게 특징이다. 부엌을 포함하여 4평 정도의 방에서 2~3명이 거주하고, 빨래나 양치, 세면 등이 공동마당에서 이루어졌다.

[진정성의 미학] 오래된 건물과 골목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자본에 의한 인공적 미학에 대한 대안적 가치로서 진품(authenticity)은 세계적 트렌드가 되었으나 런던, 뉴욕, 상하이, 서울 등 지역에 따른 차이는 점점 더 사라지고 있다. 서구의 산업시대 건물과 서울의 다가구주택은 다르듯, 주거지역의 도시재생에서 지역의 스토리텔링을 발굴하고 화제를 만드는 것보다 본질적으로 중요한 것은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일이다.

[가볍고 느슨한 커뮤니티]  공유마당을 가진 벌집의 건축 유형은 이후의 다가구 주택이나 도시형 생활주택보다 공동체의 감성을 더 많이 간직하고 있다. 공동마당, 건물옥상 등을 통해 입주자들이 우연히 그리고 자연스럽게 마주칠 수 있도록 했다.

건축 개요

건축용도다세대·다가구주택
건축구조철근콘크리트조
층수지상 2층, 지하 1층
가구수15
준공년도2016
대지면적373.70㎡ (113.07평)
건축면적262.60㎡ (79.46평)
연면적450.98㎡ (136.45평)
설계 기간5개월
시공 기간3개월
설계토포스건축사사무소
시공해동건설
인테리어N/A
사진정광식
건축 비용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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