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본집

집의 본질적인 기능 추구와 그 형태. 사이좋은 3가족 그들만의 집.
3가족이 한 땅을 분할하여 그들만의 터전을 마련했다.
공간에 대해 과하게 욕심내지도 않았으며.
자신들의 필요에 적합한 크기를 찾아가며. 집의 볼륨을 정했다.
설계를 하면서 내내 '집다운 집'에대해 생각했다.
갖고 있는 가구의 사이즈를 일일히 측정하고 그에 맞는 실 크기들을 찾아갔다.
그래서 생긴 本[bon].집. 이 이름은 '본질에 충실한 집'이라는 뜻도 갖고 있으며,
bon(불어로 좋은이라는 뜻)을 써서 '좋은 집'이라는 뜻도 갖고 있다.
우리가 짓고도 집과 너무 잘어울리는 이름이다.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건축 용도 단독주택
건축 구조 경량목구조
건축 비용 건축비용 정보 없음
설계AAPA건축사사무소
시공본집
인테리어N/A
사진이민기
설계 기간3개월
시공 기간4개월
대지면적250.00㎡ (75.64평)
건축면적101.53㎡ (30.72평)
연면적84.55㎡ (25.58평)
층수지상 1층+다락
가구수1가구
준공년도2017년

단독주택 이야기_

3가족중 한가족이 머물게 될 본집. 2층을 만들어 원하는 실들을 많이 만들 수도 있었으나.
필요한 공간만큼의 다락만 만들어 복층 구조의 형태를 갖은 집이다.

다가구주택 이야기_

3가족중 두가족이 머물게 될 본집. 1층은 언니부부가 2층은 동생부부가 사는 집. 아이들을 위한 모래놀이터와 이동식 수영장 등이 있어. 집이라는 공간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1층 거실

2층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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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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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 3층
오롯한 나만의 공간.내가 즐기는 다양하고 소소한 활동이 자유롭다.창가에 앉아 햇볕을 즐기고, 카메라를 들고 무작정 길을 나서고,한접시 요리를 만들어 흡족해 하기도한다.일상 생활, 삶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공간.삶이 녹아내린 곳곳의 공간들 속에서,재충전하는 자신만의 시간을 갖기를(ME-TIME)바란다.제한 된 법 안에서 최대한의 매스와 공간을 확보하다보면,부자연스럽고, 딱딱한 제한된 느낌을 가질 수 있다.그 부분을 상쇄시키기 위해 곡선,곡면들을 사용하여 부드럽고 자유롭게 만들어본다.곳곳의 공간과 충분한 삶을 '만 ㅡ 끽' 하길 바란다.
단독주택 · 3층
PLANET - 우리만의 세상, 작은 행성 출입구로 가는 좁은 통로를 따라 거닐어 문을 열면 바깥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펼쳐진다.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계단과 쇄석 위 디딤석은 일반적이지 않은 주택의 내부 마감으로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이기도 하다.1층은 주방 겸 파티공간으로 짙은 색의 마감과 노란 조명,목재 미닫이 문이 전체적으로 인상적인 곳이다. 2,3층은 건축주분들과 고양이를 위한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계단사이를 통과하는 캣워크, 전 층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캣타워 등 집 자체가 고양이들의 놀이터가 될 수 있게 계획하였다.2층에서 1층을 바라볼 수 있는 창문들, 2층과 3층의 오픈 공간 등으로 전층이 시선이 맞닿으며 다양한 단면으로 공간이 구성되어 있다.옥탑 또한 케이지를 설치해 고양이와 건축주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계획하였다.고양이를 아끼고 생각하시는 건축주분들의 모습을 보며 마치 어린왕자와 장미처럼 서로에게 소중한 관계가 떠올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집이었다.이 곳에서 고양이들과 함께 많은 행복을 쌓을 수 있는 세상, 작은 행성이 되길 바라며.
단독주택 · 4층
리얼 협소주택. 마을의 흐름상 재건축을 기다리는 이들이 제법 많은 이곳에 새로운 분위기로 전환시켜주고자 하였다. 구옥들 속에서 자칫 이방인의 모습으로 낯설 수는 있으나, 그것을 감내하더라도 환기시켜줄 장치로 등장하고 싶었다. 오르막길을 걷다가 나타나는 순백의 건축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우아한 cream'의 이름처럼 작지만 우아하고, 소프트한 생크림에서 착안하여 설계하였다. 건축주분이 직접 운영하시는 카페에 오고가는 이들로 인해 한층 더 활기 차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