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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따건축연구소
건축설계, 건축시공 전문가
건축주는 싸고 좋은 집, 건축가 & 시공자는 이윤추구라는 각자의 목표를 향해 달리는 평행선에서 서로가 만족할만한 접점을 찾는 것이 가능할까? 뫼비우스의 띠와 같은, 끝없이 반복되는 질문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작업의 계획단계에서부터 생각하는 것은 형태와 기능의 절충입니다. 건축전공자의 입장에서 튼튼하고 하자 없는, 게다가 미적으로도 만족스러운 건축물을 만들어내고 싶은 마음은 건축주만큼이나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