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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

건축설계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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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혜 민 소장 KIM HYE MIN, CHIEF ARCHITECT

국민대 건축학부 (5년) 학사 졸업 

건축사사무소 아키플랜 레져팀 재직 (2013 - 2016) 

건축사사무소 그룹신도시 재직 _공동주택설계 업무 (2017-2019) 

건축사사무소 FOAM ARCHITECTS 운영 (2021-현재)

(2019 - 현재) 대한민국 건축사 (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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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영 우 소장 CHO YOUNG WOO, CHIEF ARCHITECT

국민대 실내디자인학과 학사 졸업 

도시건축 소도 디자인팀 재직 (2009 - 2012) 

건축사무소 아뜰리에 리옹 설계팀 재직 (2012 - 2013) 

건축사사무소 아키플랜 디자인팀 재직 (2013 - 2017) 

건축사무소 FOAM ARCHITECTS 개소 (2017 - 2020)

건축사사무소 FOAM ARCHITECTS 운영 (2021-현재)

대표
김혜민
경력
4년
업무 영역
설계, 감리, 인테리어, 통합브랜딩
연락처
010-8609-7268
홈페이지
foamarchitects.kr
폼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 폼아키텍츠입니다. 김혜민 x 조영우 부부건축가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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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사무소 폼아키텍츠입니다. 김혜민 x 조영우 부부건축가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독·전원주택 · 2층
볕이 나무에 스미는 집, 목양주택 (木陽住宅) 목양주택은 20살이 넘은 두 성인 자녀와 부부가 함께 거주하는 주택입니다. 처음 프로젝트를 시작할 당시 두 자녀의 독립과 분가 등을 생각하여 두 동으로 분동된 매스의 주택을 제안했었는데, 가족들 모두가 함께 생활하는 공간을 원하여 하나로 된 건물을 설계하게 되었습니다.   목양주택이라는 이름은, 따뜻한 햇살과 바람, 주변 풍경 등을 한껏 끌어들이고자 하는 의도를 담은 볕 양陽자와, 시간이 지나면서 세월의 흔적을 담아 그 가치를 더해가는 자연 소재로 집 안팎을 채우고자 했던 의도를 나무 목木자에 담아 짓게 된 이름입니다.
단독·전원주택 · 1층
의뢰인 부부가 크지 않은 집을 짓고자 했기 때문에 최소한의 짐을 둘 수 있는 저장공간, 몸을 뉘어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크기의 방 등을 염두에 두며 공간의 규모와 배치를 정하였다. 각각의 공간들은 생활 패턴이 서로 부딪히지 않는 선에서 최소한의 규모로 계획되었다. 대신 크고작은 창을 다양한 위치에 내어 밖으로 충분히 열려있는 구조를 만들고, 집 중심에 선룸을 배치하여 하늘을 포함한 주변 풍광을 한껏 담아낼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