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 비용
    1점
  • 내구성
    2점
  • 수명
    1점
  • 디자인 측면
    2점
  • 친환경성
    3점

PVC(비닐)시트 바닥재인 장판은 페트와 모노륨 두가지 종류가 있어요. 페트 장판은 겹쳐서 시공하는 방식이며, 가장 많이 쓰이는 모노륨 장판은 이음매를 재단하여 겹치는 부분 없이 시공해요. 시공법이 매우 간단하며 마루나 타일에 비해 금액이 저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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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두께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으며 바닥재 종류 중 가장 저렴한 편이에요. 설치가 용이해서 시공비와 철거비가 적게 들어요.

 


내구성

표면이 pvc(비닐)로 되어있어 물걸레질, 스팀청소가 가능해요. 열전도율이 높고 마루보다 두께감이 있어 층간 소음에 강하며 폭신하고 보행감이 좋아요. 물건을 떨어트려도 깨지거나 부서질 우려가 적어요. 하지만 자체 내구성은 약한 편이라 무거운 가구를 장시간 둘 경우 눌린 자국이 남고 외부 충격으로 찢어지거나 흠집이 생길 수 있어요.

 

 

수명

 평균 5년 정도 사용할 수 있으며 환경과 사용감에 따라 차이가 있어요.

 

 

디자인측면

다른 종류의 바닥재 보다 외관상 퀄리티가 떨어질 수 있지만 마루 디자인의 헤링본 패턴, 타일 디자인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졌어요.

 

 

친환경성

강마루와 온돌(합판)마루와 같은 접착 시공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PVC(비닐) 재질이지만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항균, 방습 기능을 가진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도 있어요.

 

 

 

비용

두께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으며 바닥재 종류 중 가장 저렴한 편이에요

내구성

하지만 자체 내구성은 약한 편이라 무거운 가구를 장시간 둘 경우 눌린 자국이 남고 외부 충격으로 찢어지거나 흠집이 생길 수 있어요

수명

평균 5년 정도 사용할 수 있으며 환경과 사용감에 따라 차이가 있어요

디자인 측면

마루 디자인의 헤링본 패턴, 타일 디자인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졌어요.

친환경성

PVC(비닐) 재질이지만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항균, 방습 기능을 가진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도 있어요

장판의 장점

  • 단가와 시공비가 저렴해요
  • 보행감이 좋아요
  • 높은 열전도율로 난방효과가 좋아요
  • 층간 소음 방지에 좋아요

장판의 단점

  • 눌림 현상, 외부 충격에 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