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house"누군가에게는 꿈의 건축, 누군가에게는 꿈을 실현시키는 것이 건축입니다.2018년 부산다운 건축상 "최우수상" 수상작입니다.비스타는 인간중심이라는 본진적 가치를 담아내여 시간이 지나도 변치않는 건축을 하고 있습니다.외관에서 노출콘크리트의 자체의 색상 및 질감을 살리고, 데크와 자연스러운 어울림으로 외관을 디자인 하였습니다.
"Arbor house"이번 프로젝트는 Arbor의 어원인 "나무그늘이 쉬어간다."라는 키워드에서 시작되었습니다.자연과 완벽히 동화되어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하기 위해 입구에서부터 펼쳐지는 나무 그림자의 섬세한 움직임은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으며,자연스럽게 분위기를 환기시켰습니다역동적인 건축 형태와 세심하게 배치된 조경은 콘크리트 구조와 자연 요소가 빚어내는 탁원한 균형미를 선사하며 단순한 건축을 넘어, 자연 속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 품격있는 삶의 공간을 창조합니다. 당신의 영혼이 쉴 수 있는, 완벽한 안식처가 되어 줄겁니다.하루하루를 더 특별하게, 당신의 영혼이 쉴 수 있는, 완벽한 안식처가 되어 줄겁니다.우리는 원하는 품질의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 경우에도 그 가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사람은 본능적으로 "쉼"을 갈망하며, 집은 그 쉼을 가장 완벽하게 실현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비스타종합건설은 이러한 쉼의 본질을 담아내는 건축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건축탐구집<건축가가 작정하고 짓는다면> 178회 방영(EBS)"OBLIQUE HOUSE"개인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야외 잔디 나무 아래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주택 라이프를 즐기고 싶을 때가 있다. 더하기 빼기의 삶을 반영한 집이 아닐까 싶다. 야외에서 요가도 즐기고 싶고 프라이빗하게 가족들, 지인들과의 바베큐를 즐기고 싶은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구조. 앞의 담벼락이 스크린이 되기도 하고 둘러 쌓여 있어 외부와 차단된 느낌이 아닌, 중정 구조 오픈 스페이스를 살려 자연스럽게 완충 작용을 할 수 있는 프로젝트이다. 건축 부분에서 그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설계와 시공에 있어 남들과 차별화를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진행해왔다.하지만 현실은 잔혹하고 힘든 고비도 많았으리라. 기준의 품질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원하는 결과가 나올때까지 진행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