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조건축사사무소(sujoh architects)는 2022년 서울에서 설립된 팀입니다. ‘흐르는 물을 담는 큰 통’이라는 의미를 가진 수조 처럼 건축은 ‘사람의 흐름을 담는 공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질서와 기억을 존중하며 삶의 흐름이 생기는 다양한 스케일의 공간들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수조건축사사무소(sujoh architects)는 2022년 서울에서 설립된 팀입니다. ‘흐르는 물을 담는 큰 통’이라는 의미를 가진 수조 처럼 건축은 ‘사람의 흐름을 담는 공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질서와 기억을 존중하며 삶의 흐름이 생기는 다양한 스케일의 공간들을 구축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