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전원주택
봄 겨울, 봄
봄에 태어난 남편과 겨울에 태어난 아내와 봄에 태어난 아이가 함께 사는 단란한 세가족이 사는 집입니다.
비가 내리는 것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하고 중요하게 생각 하셨던 건축주의 생각이 담겨 비를 바라볼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것이 이 집의 포인트입니다.
세가족이 함께 비를 감상하고 서로를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아늑한 집이기를 기대해봅니다.
세종 반곡동
| 설계 | 이공간건축사사무소 |
|---|---|
| 시공 | 에치엔에치 |
| 인테리어 | 에치엔에치 |
| 사진 | N/A |
| 설계 기간 | 3개월 |
| 시공 기간 | 6개월 |
| 대지면적 | 350.00㎡ (105.90평) |
|---|---|
| 건축면적 | 94.21㎡ (28.51평) |
| 연면적 | 135.43㎡ (40.98평) |
| 층수 | 지상 2층 |
| 가구수 | 1가구 |
| 준공년도 | 2022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