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건물
서울방학동우체국 건립공사
서울시 도봉구에 위치한 방학동 우체국은 지역의 우편 물류 거점으로서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지원하는 동시에, 마을의 상징인 은행나무의 역사와 희망을 담은 소통의 공간으로 계획되었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수령의 은행나무 모티브를 입면 디자인에 반영하여 장엄한 생명력을 구현하였으며,
주민들에게 희망과 휴식을 제공하는 열린 공간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동선은 이용자들이 40년 역사를 지닌 방학동의 상징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머무를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지역의 공공 서비스 기능과 함께, 마을 주민들에게 정서적 유대감과 새로운 활력을 전달하며 과거와 미래를 잇는 방학동의 새로운 커뮤니티 거점을 계획하였습니다.
서울 도봉구 방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