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벽돌을 남겨둔 상태에서 처마와 담장에 변화를 주어, 새로운 가치를 다시 부여하였습니다. 담장은 큐블럭으로 낮게 쌓고, 원형 문양에 그림자를 투과시켜, 오래된 골목길에 생동감을 부여하였습니다. 내부는 한식창과 자작나무를 포인트로 사용하여 아늑하면서 안정감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였습니다.
단양군 단양읍에 위치한 45년된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한 프로젝트입니다.오래된 벽돌을 남겨둔 상태에서 처마와 담장에 변화를 주어, 새로운 가치를 다시 부여하였습니다. 담장은 큐블럭으로 낮게 쌓고, 원형 문양에 그림자를 투과시켜, 오래된 골목길에 생동감을 부여하였습니다. 내부는 한식창과 자작나무를 포인트로 사용하여 아늑하면서 안정감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