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건물

범어동 근린생활시설

범어동 대단위 신축아파트 단지앞의 약 34평의 자그마한 땅에 진행된 프로젝트입니다. 접근로를 따라 다이나믹한 입면을 구성하여 정체성을 확보하고 4층 임대상가의 경우 루프탑과 연결된 원형계단을 설치하여 4층의 불리함을 서비스면적의 제공으로 극복하려 하였습니다. 작은규모에 맞게 1인샾 위주의 업종으로 현재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범어동 근린생활시설
더솔건축사사무소 The S.O.L Architects & Engineers
더솔건축사사무소 The S.O.L Architects & Engineers
상가건물 · 4층
범어동 대단위 신축아파트 단지앞의 약 34평의 자그마한 땅에 진행된 프로젝트입니다. 접근로를 따라 다이나믹한 입면을 구성하여 정체성을 확보하고 4층 임대상가의 경우 루프탑과 연결된 원형계단을 설치하여 4층의 불리함을 서비스면적의 제공으로 극복하려 하였습니다. 작은규모에 맞게 1인샾 위주의 업종으로 현재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세대·다가구주택 · 2층
청도 Oh! My Book과 연계된 Oh! My Stay라는 이름의 펜션(농어촌민박)입니다. 각기 다른 개성의 4동의 독채펜션과 Oh! My Cook(휴게음식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과 자연과 함께 Healing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계획되었으며 용도에 따라 형태와 질감이 완전히 다른 MASS로서 강한 개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독·전원주택 · 2층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진행된 프로젝트입니다. 'ㄱ'자 형태로 매스를 구성하고 중정을 두어 집안 어디에서도 마당을 조망할 수 있는 중정형주택으로 계획하였습니다. 1층은 서재, 거실, 주방 및 식당으로 접객공간이며 2층은 방과 욕실로 개인적인 공간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외부마감은 천연나무무늬의 준불연패널로 점토벽돌과 스타코, 석재로 획일화된 주택지역에서 차별화하였으며, 2가지 색상의 패널의 적용으로 좀 더 다이나믹한 표정을 연출하였습니다
상가건물 · 1층
청도 화양읍 교촌리에 자리잡은 일반음식점이자 식당주인장 가족들을 위한 보금자리이다. 2동의 건물의 용도를 고려하여 식당과 단독주택 사이에 중정을 배치하고 일부 가벽을 설치하여 고유의 영역성을 확보하면서 프라이버시도 확보하였다.단독주택은 정직하게 배치하고 식당부분은 대지의 형상을 따라 부정형으로 계획하였다.부정형의 하나의 매스안에서 각도가 다른 작은 매스들을 배치함으로 해서 단층이지만 좀 더 다이나믹한 표정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하였다.외부의 색상구성은 부정형의 건물형태가 좀 더 돋보일수 있도록 여러가지 색상과 재질의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였다.화이트를 기본 바탕으로 하면서 각도가 다른 작은 매스들은 자연스러운 느낌의 섬유강화요업패널을 적용하여단조롭지 않으면서도 주위환경과 조화되며 깔끔한 이미지를 구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