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ALC온실하우스
포천ALC온실하우스는 건축주 가족이 자연과 함께 시간을 쌓아가며 살아갈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입니다. 건축가는 10년을 내다보는 가족의 계획을 반영해 ALC 소재를 사용하여 내구성과 안정성을 확보했고,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온실과 넓은 창으로 자연과의 조화를 이룬 설계를 완성하였습니다.
Beyond the time 이라는 부제 처럼 바쁜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휴식과 자연 속에서의 삶을 즐길 수 있는 포천ALC온실하우스를 소개합니다.
| 설계 | 건축사사무소 청목재 |
|---|---|
| 시공 | 더집 |
| 인테리어 | 건축주직영 |
| 사진 | 건축사사무소 청목재 |
| 설계 기간 | 6개월 |
| 시공 기간 | 6개월 |
| 대지면적 | 1,775.00㎡ (537.07평) |
|---|---|
| 건축면적 | 260.48㎡ (78.81평) |
| 연면적 | 260.48㎡ (78.81평) |
| 층수 | 지상 1층 |
| 가구수 | 1가구 |
| 준공년도 | 2022년 |
- 다락 260.48㎡
대지와 자연경관
포천의 대지 위에 자리한 이 ALC 온실하우스는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조화 속에서 시간을 쌓아가는 공간을 목표로 설계되었다. 주변의 풍경과 대화를 나누듯, 내부 공간과 외부 공간의 경계를 부드럽게 연결하여 사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흐름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온실 내부는 식물과 함께하는 작은 정원으로 꾸며져, 마치 실내에 자연을 들여놓은 듯한 편안한 느낌을 준다. 큰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과 온실의 녹색 식물들이 어우러지며, 공간을 따뜻하고 생기 있게 채운다. 겨울에도 따스함을 유지하는 이 공간은 독서, 명상, 혹은 가족과 함께 차 한 잔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이 온실하우스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외부 자연과의 시각적 소통이다. 통유리로 마감된 벽은 주변의 산과 들판을 한눈에 담아내며, 건축물 내부에서도 자연의 풍경을 온전히 즐길 수 있게 한다. 이 창을 통해 계절의 변화와 시간의 흐름이 실내로 스며들어, 마치 건물이 자연의 일부가 된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포천ALC온실하우스는 건축주 가족이 앞으로 10년을 내다보며 자연과 함께 시간을 쌓아갈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 사계절의 변화를 마주하며 자연과 소통할 수 있는 이 곳은,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마음의 여유를 찾는 온전한 쉼의 장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