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전원주택

토닥토닥

언덕과 함께 묵직하게 눌러앉아 있는 매스로부터 시작했다.
낮고 길게 자리잡은 이 곳은 얼핏 외부와의 극단적 차단을 시도한 것처럼 보일수 있으나 외부의 불필요한 것들만 걸러 내어준다. 그 덕에 매스 안에서 만나는 또 다른 외부는 온전히 바람, 빛, 하늘 등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짙은 목재와 높은 층고의 진입로는 '밖의 외부'와 '안의 외부(중정)'를 연결해주는 절충의 역할을 똑똑히 해준다.중정은 밖의 수평적 시선과 달리 수직적으로 시선을 가두어 온전한 외부를 느끼게 되고, 그 공간 안에서 쉼과 위로를 받게 된다. 이와 같은 외부와의 적절한 차단과 연결로 인한 쉼과 위로는 각 객실에서도 느낄 수 있다. 매스 안에 묻혀 있는 테라스를 통해, 천창을 통해, 낮게 깔리는 빛을 통해 실내에서 실외를 경험하게 된다. 이 곳은 다양한 구성원을 포용할 수 있도록 각 객실은 여러가지 공간 변화들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제주의 자연이 만들어내는 각 공간에서 머물다 가는 이들이 쉼을 얻기를 바란다.

제주도 제주시 조천읍
용도 단독·전원주택
구조 철근콘크리트조
설계AAPA건축사사무소
시공N/A
인테리어N/A
사진강준호
설계 기간6개월
시공 기간8개월
대지면적318.90㎡ (96.49평)
건축면적159.41㎡ (48.23평)
연면적247.31㎡ (74.83평)
층수지상 2층
가구수1가구
준공년도2018년

중정 공간!

사색의 공간, 마주치는 공간

아이를 위한 공간!

아이 놀이공간! -복층, 슬라이딩 봉

진입공간, 중정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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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전원주택 · 4층
  WHATEVER, WHENEVER.나와 함께하는 집.상상만이 아닌무언가를 할수 있는 공간,언제나 할 수 있는 공간,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공간.'일상의 생활'을 위한 공간이 아닌'삶의 일상'을 위한 공간.'일상'의 가치를 지닌 집.  
다세대·다가구주택 · 3층
유행처럼 지어진 택지개발지구내 건물들 사이 지어진 우리 집. 좋은 대지를 찾기위해 무던히도 돌아다니던 중 찾은 대지로 부모님과 남매, 각 3세대가 함께 사는집이다. 부모님들 노후를 보내시기에, 집에서 생활을 즐기는 가족에게, 업무방식이 자유로운 가족에게 무척 적합한 곳. 전면의 수목원이 내 정원이 되어 4계절 내내 다채롭게 변할 풍경이 기대된다. 자연을 받아들이고 받아들여짐으로서 받는 위로와 휴식. 가족들의 커뮤니티 공간인 루프탑 라운지. 가벼운 휴식과 파티가 상상만으로도 행복하여 그곳으로 초대 받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