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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케이프 아키텍튼

건축설계 전문가

O-Scape Architecten

: Observed Scene from Architects

: Scene/frame from architectural observation

오-스케이프 아키텍튼은 관찰(Observation), 장면(Scene/frame, 건축가(들)(Architects in Dutch)의 세 가지 키워드로부터 생겨났습니다.

건축에 대한 다른 시각(Different Point of View)을 갖고, 더 나아가서 의미 있는 관점(Meaningful Perspective)을 지니기 위해서, 거시적으로는 도시에 대한 관찰 뿐 아니라 미시적으로는 일상에 대한 관찰이 필수적일 것입니다.

 

O-SCAPE의 대상은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Architecture가 Arche[근원]을 드러내는 Techne[만드는 것]이라면 관찰의 대상은 그 스케일에 따라 자연(nature)일 수도, 도시(city)일 수도, 건물(building)일 수도, 혹은 가구(furniture)일 수도 있습니다.

 

O-SCAPE로 하여금 사람들이 공간을 감각(sense)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표
박선영
경력
11년
업무 영역
건축설계, 감리, 인테리어디자인, 가구디자인
연락처
02-738-7811
홈페이지
o-scape.co.kr
오-스케이프 아키텍튼
2014년 개소 후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상가 주택 등의 주거 설계 뿐 아니라 공공건축설계 및 감리를 진행 중입니다. 오-스케이프의 박선영 소장(국토교통부등록외국건축사)은 공동체 주택전문가로 19' 서울특별시장표장을 수상했으며, 21' 대한민국공공디자인대상-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23년 현재 서울시 공공건축가로 활동 중입니다.
오-스케이프 아키텍튼
2014년 개소 후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상가 주택 등의 주거 설계 뿐 아니라 공공건축설계 및 감리를 진행 중입니다. 오-스케이프의 박선영 소장(국토교통부등록외국건축사)은 공동체 주택전문가로 19' 서울특별시장표장을 수상했으며, 21' 대한민국공공디자인대상-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23년 현재 서울시 공공건축가로 활동 중입니다.
상가건물 · 4층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Flying Fairy' 프로젝트는 복층주택이자 스튜디오입니다. 1층과 2층은 임대를 위한 주거영역이며, 3층은 스튜디오의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