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드건축사사무소

더이상 나눠지지 않는 모든 물질의 기본 단위는

모든 물질의 시작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시작에 방점을 두고 모나드건축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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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건축을 배우기 시작하여 오늘까지

주택, 상가, 아파트, 사무실, 학교, 박물관 등

다양한 시설을 설계하며

30년 가까운 시간을 건축과 함께 해왔습니다.

물론 건축이 힘들어 잠깐 쉬기도 하고,

그만둘까도 고민해 봤지만 결국엔 건축으로 돌아왔습니다.

건축이라는 매력적인 직업을 선택해서 다행이고,

고객의 삶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함께 이야기하고,

고민하고,

고객이 행복할 수 있는 건축을

앞으로도 오랫동안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