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대·다가구주택

류헌

대지는 남북 방향으로 완만하고 긴 형태이며 주변은 작은 크기의 밭들과 시골 집들이 있는 마을안에 자리한다. 이 땅의 남쪽 끝 경계에는 수령이 오래된 아주 큰 버드나무가 먼저 살고 있고 멀리 서쪽과 북쪽에는 칠봉산의 줄기가 시원하게 흐른다. 처음부터 전형적인 배치 보다는 마치 이 땅의 주인 같은 버드나무와 서쪽으로 펼쳐진 칠봉산에 대응하는 그 무엇이 되었으면 했다. 은퇴후 전원에서 풍요롭고 안락한 삶은 원했던 부부를 위해 집은 긴 동선을 가지며 다양한 공간을 가지도록 했다. 넓은 1층에는 식당과 거실이 분리되어 서로 다른 전망을 갖도록 했으며 2층에는 부부만을 위한 침실과 운동실이 있다. 시공면적 100평이 넘는 이집은 패시브하우스의 기술을 적용하여 지어져 왠만한 전원주택들 보다 훨씬 적은 에너지를 사용하면서도 실내는 계절과 상관없이 항상 쾌적함을 유지한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류헌
엔진포스건축사사무소
엔진포스건축사사무소
다세대·다가구주택 · 2층
대지는 남북 방향으로 완만하고 긴 형태이며 주변은 작은 크기의 밭들과 시골 집들이 있는 마을안에 자리한다. 이 땅의 남쪽 끝 경계에는 수령이 오래된 아주 큰 버드나무가 먼저 살고 있고 멀리 서쪽과 북쪽에는 칠봉산의 줄기가 시원하게 흐른다. 처음부터 전형적인 배치 보다는 마치 이 땅의 주인 같은 버드나무와 서쪽으로 펼쳐진 칠봉산에 대응하는 그 무엇이 되었으면 했다. 은퇴후 전원에서 풍요롭고 안락한 삶은 원했던 부부를 위해 집은 긴 동선을 가지며 다양한 공간을 가지도록 했다. 넓은 1층에는 식당과 거실이 분리되어 서로 다른 전망을 갖도록 했으며 2층에는 부부만을 위한 침실과 운동실이 있다. 시공면적 100평이 넘는 이집은 패시브하우스의 기술을 적용하여 지어져 왠만한 전원주택들 보다 훨씬 적은 에너지를 사용하면서도 실내는 계절과 상관없이 항상 쾌적함을 유지한다.
단독주택 · 3층
주택단지에서 프라이버시를 확보하고 지형을 고려한 배치와 패시브하우스 기술을 적극 적용한 집 
단독주택 · 2층
양평 패시브 하우스는 국내에서 최초로 거주주가 직접 거주하는 주택으로서 미국 패시브협회에서 정식 인증을 받은 주택이다. 설계부터 자재 선정 수입까지 모든과정을 건축주와 건축가가 직접 발로 뛰어 완성하였다. 건축가가 생각하는 이 프로젝트의 중요한 점은 패시브 하우스를 기능적인 부분에만 치우쳐 접근하는 고정관념을 깨고 대지가 가진 조건, 건축주의 라이프 스타일,건축가의 디자인 특징을 모두 녹여내면서도 패시브하우스를 만들었다는 점이다. 이런 부분은 독일 패시브하우스 하노버 컨퍼런스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세대·다가구주택 · 3층
캥거루하우스 형식의 주택으로서 집주인과 세입자가 각자 독립적인 주거공간에 거주하며 패시브하우스로 지어져 적은 에너지비용과 주인과 세입자 모두 쾌적한 주거공간에 거주하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