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항상 먼저 그 땅 위에 발을 디뎌봅니다.
대지는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하늘에 맞닿은 지구의 한 부분이며, 각기 다른 이야기를 품고 있는 존재입니다.
그 위에 들어설 건축물은 그 대지와 조화를 이루면서도, 동시에 고유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그 존재감을 존중하며, 건물이 그 대지 위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설계합니다.
강남권을 중심으로 수익형 임대주택, 근린생활시설, 그리고 기업의 가치를 창출하는 사옥(음반·영상·광고·화장품·엔터테인먼트 등)을 설계하며 쌓아온 경험은, 저에게 대지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건축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었습니다.
모든 설계의 출발점은 평면 구성입니다.
주거시설 설계에서는 법적 용적률을 최대한 활용하고, 확장형 발코니 등 서비스 면적을 고려하여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합니다.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요구를 반영한 편리하고 깔끔한 공간 배치 또한 핵심입니다.
근린생활시설과 사옥 설계에서는 건축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한 뒤, 구조와 법적 조건을 고려하여 공간을 최적화합니다. 내부 공간이 기둥 등 구조물에 의해 방해받지 않도록 설계하며, 서비스 발코니, 테라스, 하늘정원, 확보 가능한 최대 층고 등 대지가 가진 모든 잠재 요소를 검토하여 건물 가치를 극대화합니다.
저에게 설계란, 대지의 가능성을 읽고, 그 위에서 건물만의 고유한 존재감을 구현하는 과정입니다.
그 과정 속에서 건축은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땅과 사람, 도시와 시대를 연결하는 살아있는 매개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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